‘누드 안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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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안 찍어요!’

가수 백지영이 최근 누드집을 찍었다는 오해에 시달리고 있다. 내년 1월1일부터 모 이동통신사와 백지영의 모바일 서비스 계획이 잡혀있어 방송가에서 이 같은 소문이 돌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서비스가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라 ‘백지영 누드설’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백지영측은 16일 “누드를 찍었다니 말도 안 된다”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영측은 “30일 예정된 성인콘서트를 마친 후 이를 모바일로 서비스하기로 한 것인데,성인콘서트라 ‘19세 이상’ 인증을 받다 보니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백지영측은 이어 “트랜스젠더가 출연하는 등 성인쇼와 같은 파격적인 무대가 연출되겠지만 분명히 누드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백지영은 최근 스투 인터뷰에서도 “지난해 말 한 누드 제작자가 직접 전화를 걸어와 30억원을 제의했지만 거절했다”며 “내 아픈 과거를 이용하고자 하는 의도가 보여 따끔하게 야단을 치고 다음 날로 전화번호를 바꿨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백지영은 30일 오후 10시 서울 메리어트 호텔 밀레니엄홀에서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콘서트를 가진다. 그녀는 이날 무대에서 트랜스젠더들과 함께 뮤지컬의 묘미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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