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약한 사람, 치매 위험 높다
스트레스에 약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는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기억력 손상 위험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만성 스트레스를 겪게 되면 스트레스 반응을 관장하는 뇌 부위의 기능이 약화되고 불행히도 이 뇌부위의 일부가 기억력을 관장하는 곳일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윌슨 박사는 말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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