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꼴찌서 10등"여고시절 성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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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꼴찌서 10등"여고시절 성적 고백

‘420명 중에서 410등이었다!’
만능 엔터테이너 장나라가 여고 시절 ‘꼴찌 10등’이었던 성적을 전격 공개했다.

장나라는 최근 스투 인터뷰에서 “남 앞에 내 성적이라고 내놓기가 부끄러울 만큼 반에서 꼴찌를 밥먹듯 했다”고 털어놨다. 장나라에 따르면 가장 나쁠 때는 420명의 전교생 중 꼴찌보다 불과 10명 앞선 410등을 했던 적도 있다. 그녀는 여고시절 성적이 부진했던 이유에 대해 “어려서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었고 학교공부보다 다른 것에 관심이 더 많았던 때문”이라고 말했다. 교과서를 멀리하고 다른 쪽에 신경을 쓰다 보니 학교 수업에 흥미를 잃었고,결국 고교 입학 당시만 해도 중간 정도를 유지했던 성적은 갈수록 떨어져 최하위권에 머물고 말았다는 고백이다.

장나라가 성적이 급격히 떨어진 데는 부모의 영향(?)도 적잖았다. 장나라의 아버지인 배우 주호성씨는 자녀에게 획일적으로 공부만을 강요하는 교육관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는 자녀 스스로 원하는 꿈을 찾아 이뤄가길 원했다. 장나라의 부모는 딸인 장나라가 공부보다는 연기나 노래 등에 관심이 많고 재능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길을 찾도록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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