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진동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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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용 진동핸드폰

일본서 올해안 1만대 생산예정

뼈를 진동시켜 통화상대의 소리를 듣게하는 “뼈전도”의 휴대전화가 곧 나온다. 일본 ‘츠카그룹’은 “귀가 잘 들리지않는 사람이나 정거장등 소란스런 장소에서 통화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마춤“이라고 선전. 전화기의 일부가 진동해 그 부분을 뺨에 대서 사용하는데, 두개골에서 귀안에 있는 ‘귀소골’(耳小骨)에 전해진 진동이 ‘달팽이’장치에 의해 전기신호로 바뀌어 청각신경을 통해 뇌에서 음성으로 인식된다는게 그 이치. 곧 발매 될 예정인데 가격은 1만엔(한화 10만원)전후. 월간 2~3만대 판매를 예상. 일본의 휴대전화보급율은 57.8%(02년말)인데 70~79세에서는 12.1%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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