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MBC 드라마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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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MBC 드라마 컴백

최수종이 MBC 드라마에 10년 만에 컴백한다.
그는 오는 3월 회전목마 후속으로 시작하는 24부작 주말극 장미의 전쟁 (극본 김선영, 연출 이창순)에 남자주인공 박수철 역으로 출연한다. 지난 94년 마지막 연인 출연 이후 10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다. 주로 KBS에 출연해 왔다.

장미의 전쟁 은 때론 사랑 때문에 상처받고 싸우기도 하지만 사랑을 믿고 따뜻함을 잃지 않는 인물들이 벌이는 사랑전쟁을 그린다. 서로 다른 애정관을 가지고 있던 자매의 사랑과 이별, 결혼과 재혼의 좌충우돌을 그린 드라마다. 그는 이 드라마에서 잘난 부인에 치여 사는 산부인과 전문의 박수철 역을 맡아 코믹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 데릴사위로 들어가 아내로부터 구박을 받는다. 결국 갑작스레 부인 혜란에 반기를 들고 이혼을 하게 되지만 진정한 사랑이 혜란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다시 재결합 노력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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