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박의 주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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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금리인상 시작 – U.S. Bankers Survey

고용시장의 재기와 고개를 들기 시작할 물가지수의 병행을 바탕으로 단기금리가 오를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미국 금융협회 (American Bankers Association) 경제자문이 10명의 경제학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03년부터 가속도가 붙었던 경기회복에 뒤쳐지고 있는 고용시장이 궁극적으로 활성화되고 연간 경제성장율도 2003년에 비해 높은 수치가 기대되는 가운데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45년 최저의 단기금리를 상향조정하지 않을 수 없을것이라는 것이 학자들의 의견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대상의 학자들은 2004년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Real GDP (국내총생산)이 4.4% 상승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고 2003년중 6.3%까지 올랐던 실업률도 2004년말까지 5.5%로 향상될것으로 전망했다.

부시 행정부가 백악관을 차지한 이후 무려 230만개의 직장이 사라져버린 가운데 11월 대선에 가장 큰 이슈가 될 실업률이 가을경에 급속도로 호전되지 않으면 부시를 공격하고 있는 민주당 후보에 치명적인 무기를 쥐어주게 되는 것이다. American Bankers Association은 2004년 전반기 직장 창출률이 월 20만개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는데 그것은 인구증가로 필요로 되는 월 15만개를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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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경제적 낙관을 배경으로 금융그룹은 금년 6월부터 단기금리가 상승될 것으로 전망했다. 설문대상 10명의 경제학자들중 3명은 6월에 열리는 Federal Reserve Open Market Committee (FOMC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미팅에서 0.25% 금리인상을 실시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4명은 0.5%의 점프를 예견한 반면 나머지 3명은 단기금리를 현재의 1.0%로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금년 주요물가지수는 작년의 0.9%에서 1.5%로 증가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 경제의 가장 큰 힘으로 간주되는 생산능률 향상으로 경제성장 속도에 비해 비교적 안정된 물가지수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2년동안 경제학자들 사이에 우려사항으로 잠재했던 디플레이션 이슈는 금년 생산활동과 소비자 신념도의 향상을 계기로 사라지게 되므로써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좀더 공격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다져질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박
(800) 990-4989
24시 부동산 센터 대표
www.24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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