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재산 규모는 도대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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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슨 프라퍼티 대표 데이빗 리씨의 재산규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다.

데이빗 리씨의 재산규모를 두고 일각에서는 “수십억 달러는 될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만 무성했을 뿐 실제 그의 재산 규모를 파악할 수 있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데이빗 리씨의 한 측근에 따르면 현재 약 18억 달러가 된다고 말해 그의 재산 규모를 가늠할 수 있었다. 항간에 떠돌던 수십억 달러의 규모가 좀더 구체화된 셈이다. 물론 데이빗 리씨가 18억 달러 정도의 재산규모라는 입장에 수긍하지 않는 이들도 적지 않다.

미드윌셔의 80%에 달하는 정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매입하고 있는 초대형 건물들을 보면 그 이상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2월 10일자 Los Angeles Business Journal에 따르면 200,000 스퀘어 상당의 오피스 건물을 1440만 달러에 매입하였으며, 이 빌딩은 현재 87%의 임대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롱비치에 위치한 서클 비즈니스 센터(156,000스퀘어)를 1,920만 달러에 매입하였고, LA 월드 트레이드 센터(372,790스퀘어)를 매입했다. 추정하는 매입가격은 5,300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로써 제미슨 프라퍼티는 미드 윌셔 지역에 80%에 달하는 900만 스퀘어를 합쳐 제미슨 프라퍼티는 LA카운티 최대의 오피스 빌딩 소유주로 부상했다.

하지만 데이빗 리씨의 재산에 대해 일각에서는 진정한 부자 혹은 페이퍼(Paper) 부자에 대한 논란도 있다. 비공개적으로 파악되고 있는 그의 외형자산은 18억 달러라 하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서류상 부자(Paper Rich)라는 것이다.

한편 제이미슨은 1,200만스퀘어피트에 달해 기존 1위였던 아덴 부동산투자회사(1,100만 스퀘어피트)를 제치고 LA 최대 오피스 빌딩 소유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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