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김민희 커플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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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김민희 커플 ‘열애’

뉴욕 밀월 여행에서 돌아온 지난 2일 저녁 소속사 매니저들마저 따돌리고 공항을 황급히 빠져나갔던 이정재-김민희 커플은 결국 이날 밤 12시까지도 독자적인 행보를 했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이 과연 언제쯤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할 것인지 궁금증이 일고 있다.

귀국 직후 매니저가 아닌 이정재의 선배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빠져나간 이정재-김민희 커플은 귀가하는 대로 각자의 소속사 매니저들과 먼저 접촉하기로 했다.

그러나 김민희는 오후 8시 “휴대폰을 끊고 자겠다”고 통보한 후 연락을 두절했다. 또 이정재 역시 만나기로 약속했던 매니저에게 “딴곳에 들렀다 가야 하니 지금 못 만나겠다”고 전화로 통보한 후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정재는 자정을 넘긴 3일 오전 2시께 부친상을 당한 동료 연기자 정유석의 경기 일산 상가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서도 그는 김민희와의 밀월 여행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가에서는 이정재-김민희 커플이 입국하면서 이병헌-송혜교 커플이 그랬던 것처럼 직접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어깨 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취재진을 마주치자 잡고 있던 손마저 황급히 놓으며 서둘러 공항을 빠져나가 아직 공인 커플로 인정받을 준비가 안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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