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 드 안찍었나?…이승연 누드촬영 극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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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드 안찍었나?…이승연 누드촬영 극구 부인
“이승연,과연 괌에서 무얼 찍었나.”

톱스타 이승연의 누드촬영설을 두고 연예계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승연은 3일 극비리에 괌으로 출국했다가 10일 오전 6시26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누드촬영설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승연은 괌발 인천행 대한항공 KE 806편으로 귀국한 뒤 오전 7시40분쯤 입국장을 나왔다. 검은색 가죽재킷과 청바지 차림에 검은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그녀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 “괌에 있는 동안 한국에서 (누드 촬영에 대한) 보도가 나왔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누드촬영설을 부인했다.

이승연은 공항에서 나온 뒤 스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내가 아니라고 하는데 왜 자꾸 누드를 찍었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누드냐. 수영복 차림이나 몸매가 섹시하게 드러난 사진이 누드면 예전에 이미 실컷 찍었다”며 누드촬영설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승연과 함께 귀국한 포털 사이트 네띠앙 영상팀 소속 관계자 10여명이 동영상 촬영용 ENG 카메라 등 각종 영상장비를 갖고 입국장을 빠져나와 괌에서 무얼 찍었는지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승연은 3일 출국 이후 괌을 경유해 휴양지로 유명한 남태평양의 팔라우에서 지영빈,김상곤 사진작가와 함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에선 이승연이 평소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영상물 제작에 관심이 많았다는 점을 들며 이번 해외 촬영이 고소영의 사진집 ‘산토리니’같은 이국적인 풍광과 화려한 패션을 소재로 한 농염한 영상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관측과 달리 다른 일각에선 이승연이 파격적인 조건으로 대담한 노출을 시도한 영상 누드집 계약을 맺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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