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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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많아요”

“5월쯤에 댄스학원을 낼 거예요. 춤 추고 싶은데 못 추는 사람들을 위해 춤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가르치고 싶어요. 그리고 송이랑 자식 하나 낳고 즐겁게 사는 게 희망이에요.” 희망을 얘기하는 강원래(35)의 목소리는 경쾌하고 활력이 넘쳤다. 2000년 11월 뜻밖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의 중증장애인이 된 뒤 오랜 재활 끝에 지난해 10월 한국방송 2라디오 해피 에프엠 〈강원래 노현희의 뮤직토크〉의 진행을 맡으면서 방송에 복귀한 강원래는 지난 16일 기자들과 만나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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