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 존 케리,

이 뉴스를 공유하기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 존 케리,
“대통령이 아니라 록 앤 롤 후보(?)”


유력 음악 매거진 ‘Rollingstone(www.rollingstone.com) 지’는 최근 호(3월 4일자)에서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로 유력시되고 있는 존 케리 상원의원의 고등학교 시절 밴드활동을 한 사진 및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이 잡지는 사진과 함께 “존 케리 후보가 고등학교 시절 동료들과 함께 7인조 밴드 ‘the Electras’에서 Bass 주자로 활약하며, Rock & Roll 스타를 꿈꾸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 잡지는 당시 밴드 동료였던 존 래드클리프의 말을 빌려 “밴드 시절 존 케리 후보는 틀린 음을 집거나 실수를 하면, 자신의 잘못을 알아차리고 그 자리를 훌쩍 떠나곤 했다”며 “이러한 것이 잊을 것은 잊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이번 캠페인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전했다.

한편 이 잡지는 유명 진행자 ‘제이 르노’의 인터뷰 기사를 싣기도 했는데, 이 기사에서 제이 르노가 “존 케리 후보는 나와 같은 머리 스타일이라 좋아한다”고 전하며, 여러 정치인들에 대한 그의 솔직한 생각을 담은 기사를 싣기도 했다.

박상균<취재부 기자>
[email protected]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