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세계적 명문 골프장 「쉘우드」 멤버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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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세계적 명문 골프장 「쉘우드」 멤버로 알려져
30만 달러 회원권 3구좌 보유설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 동생 김석동씨도

삼성 그룹의 이건희회장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문 골프장인 캘리포니아 다우젼 옥스 소재 쉘우드 컨츄리클럽(Sherwood Country Club)의 멤버 쉽을 지난 87년부터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멤버쉽 가격이 무려 30만 달러에 이르는 LA최고의 명문 골프장인 쉘우드 골프장은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했으며 매년 PGA대회가 이곳에서 열릴 정도로 유명하며 세계에서 손 꼽힐 정도의 명문 골프장으로 알려져 일반 골퍼들에게는 환상의 골프장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이곳 멤버쉽을 3구좌 보유하고 있으나 정확히 삼성 법인으로 되어 있는지 이 회장 개인으로 되어있는지는 정확히 파악되고 있지 않으나 보유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해 말까지 이 회장과 일본에서부터 절친한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한인 이신일 씨(김윤환 전 의원의 처남)가 이 회장의 배려로 코퍼레이션 멤버로 있었으나 최근 다른 곳으로 이사하면서 멤버를 그만 둔 것으로 알려졌고 이 회장은 그 동안 미국에 방문 할 적마다 이 곳에서 플레이를 했다고 일부 목격자들은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건희 회장의 쉘우드 골프장 멤버쉽 보유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몇 년에 한번 플레이를 할까 말까’하는 정도인데 굳이 몇 구좌씩의 멤버쉽이 필요한 것이냐’고 의문을 나타내고 있고 아무리 한국의 최대 재벌이라고는 하나 이는 국민 정서를 무시한 처사라는 비난이 터져 나오고 있다.

또한 자동차 광으로 알려져 있는 이 회장은 친구로 알려진 이신일씨 집에 십 여대의 최고급 스포츠 카를 두고는 미국에 올 때마다 카 레이서를 즐겼던 것으로 알려져 그 동안 베일에 가렸던 이 회장의 미국 행적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 씨는 쉘 우드 골프장 안에 대 저택을 보유하고 있었고 골프를 칠 때마다 골프 전동차를 이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씨를 잘 아는 일부 한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 씨와 이 회장은 일본 게이오 대학 동창인 것으로 알고 있고 이 씨는 어릴 적 일본으로 건너간 재일교포 출신이며 일본 동경에서 이화원이라는 유명 한 식당을 경영 했으며 얼마 전 까지 일본 타운의 한 쇼핑 몰에서 ‘긴좌’라는 빵집을 경영했는데 작고한 전 국회의원 김윤환씨의 처남으로 더 유명하다.

그 동안 이 씨는 한인사회에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은 베일의 인물로 알려졌으나 삼성 이건희 회장이 LA방문 때 가끔 일반인들에게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근 이재용을 비롯 4자녀에게 불법 재산 상속 혐의와 대선자금과 관련해 한국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이건희 회장이 현재까지 귀국하지않고 있어 의혹이 더욱 더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이 회장의 행방이 묘연한데 일각에서는 이 회장이 LA에 체류하고 있다는 의문도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이외에도 쌍용 그룹 김석원 회장의 친동생인 김석동씨도 역시 쉘우드 멤버쉽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정확히 얼마에 구입하였는지는 밝혀지고 있지않지만 현 시세를 감안하면 30만 달러 이상은 지불 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김석동씨는 현재 LA에 기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가까운 지인들과 자주 쉘우드 골프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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