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다음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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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다음에 누구?

성유리가 MBC 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 MC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그 후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02년 10월 23일 소유진의 뒤를 이어 ‘섹션TV 연예통신’의 안방마님으로 1년6개월을 지내온 성유리는 다음달 초부터 촬영이 시작되는 MBC TV 수목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가제)에 출연하기 위해 MC 자리를 내놓았다.

‘황태자의 첫사랑’이 삿포로와 발리, 타히티 등 해외로케가 많은 탓에 생방송인 ‘섹션TV 연예통신’의 촬영 일정을 도저히 맞출 수 없어 MC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것.

성유리가 MC자리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션TV 연예통신’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들을 추천하고 나섰는데, 일부 핑클팬들은 성유리 뒤를 이진이 맡아야 한다고 읍소하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에서는 SBS TV ‘천국의 계단’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김태희를 추천하는 등 의견이 분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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