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이탈리아 ‘명품 웨딩 드레스’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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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이탈리아 ‘명품 웨딩 드레스’ 입는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여류 디자이너 알베르타 페레티가 이혜영에게 웨딩드레스를 선물한다.

이혜영은 오는 6월1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페레티가 직접 제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이상민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페레티는 한국의 이혜영에게 큰 관심을 보이며 파격적인 조건으로 웨딩드레스 무료협찬을 제안해 왔다.

페레티가 이혜영측에 전해온 바에 따르면 이혜영의 웨딩드레스는 원단만 수천만원을 호가한다. 더욱이 페레티가 직접 디자인해 제작할 경우 그 값어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패션계의 한 관계자는 “일반 개인은 수억원을 줘도 페레티가 제작한 웨딩드레스를 입기 힘들다”며 “이혜영은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세계적 디자이너 페레티가 제작한 웨딩드레스를 입게 됐으며,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이혜영은 이상민과 함께 오는 3월 말께 이탈리아 밀라노로 건너간다. 페레티측에서는 이혜영에게 항공료와 최고급 호텔에서의 숙식 등 여행비 일체를 무료로 제공하며 최고의 ‘귀빈’ 대우를 약속했다. 이혜영은 페레티와 만나 웨딩드레스에 관해 구체적으로 의견을 나눈 뒤 디자인 등의 제작에도 일부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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