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의 ‘복수’가 시작 했지만…’복수’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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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이의 ‘복수’가 시작 했지만…’복수’가 맞나?

장금이의 반격이 시작되자 시청률도 덩달아서 치솟고 있다. 지난주 9, 10일 방송된 MBC TV ‘대장금’의 41회와 42회 방송분이 각각 52.2%, 53.2%(닐슨미디어 리서치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17일 방송된 44회에서 55.8%를 기록, 올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런 시청률 상승곡선은 최상궁 일가의 음모에 시달려 왔던 장금이의 반격이 조금씩 가시화되었기 때문.

일단 9일 방송에서는 장금이(이영애)의 친구인 연생(박은혜) 승은을 입어 회임하고 종4품 숙원이 되어 장금이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며, 10일 방송에서는 연생을 위해하려던 열이(이세은)의 음모가 발각되었고, 16일 방송에서는 중종의 병부일지를 반출한 죄로 내시부에 죽음을 당할 뻔 했으나 중전의 도움으로 장금이가 본격적인 음모 파헤치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17일에 방송된 44회 방송에서는 금영(홍리나)과 최상궁(견미리)이 함께 장금이를 내치려고 음모를 꾸미던 오겸호(조경환) 내의정(전인택) 열이에게 거꾸로 술수에 당해 옥에 갇히고, 장금이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난 한상궁의 한을 풀기위해 중종의 병이 ‘오진’임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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