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상담소 사태 관련… “아씨마켓 근로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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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악화로 폐업된다면 160명 근로자 생계 누가 책임을…”

“아씨마켓만 타켓삼는 흑막 분명히 있다” “떠난 사람만 근로자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는 뭔가…” 한 목소리

아씨마켓 분쟁이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본스나 랄프스 등 마켓 파업은 막을 내리며 정상화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본스마켓과 랄프스 마켓 등 대략 5개월 가까이 파업에 참여해 온 근로자들은 “근로자들이나 회사측 모두 얻고자 하는 실리를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3가와 버몬트에 위치한 본스 소속 근로자는 “5개월 가까이 투쟁한 결과가 이정도 뿐이라니, 매우 실망감이 크다. 그러나 먹고 살기위한 문제에 직면한 만큼 더 이상의 파업은 그만 둬야 한다”고 말했다.

시위를 벌여온 근로자들은 현 합의사안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어 보인다.
현재 회사측은 약 20억달러가 넘는 손실을 입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들도 3억달러에 달하는 임금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그들은 서로의 첨예한 입장만을 주장하며 5개월 가까이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 그들에게 남겨진 것은‘임금 인상 없이 연 2회 보너스 지급’과 ‘건강보험을 유지하지만 일정기간 후에는 근로자가 비용 일부 부담‘ 등으로 합의 조정된 사안들 뿐이다.

이것마저도 양측모두 만족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합의점이어서 일부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상당히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아씨마켓 사태도 양측 모두 실리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여론이 반복되어 제기되면서 합의점 도달을 원하는 여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다수 업주들이나 한인들은 “지리한 싸움 속에서 남겨질 것은 양측 모두에게 없다”라는 의견을 제시되며 조속한 해결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 아씨마켓에서 근무하고 있는 대다수 근로자들이 본보와의 인터뷰를 요청할 정도로 “참을 만큼 참았다는 근로자들”이 노동상담소를 겨냥한 비난의 목소리를 가시화 하고 있다.

그들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아씨마켓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은 마음 편히 근무하길 원하며, 이젠 노동상담소측의 횡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들은 “이제 좀 마음 편하게 일하고 싶다”고 전하며 “노동상담소의 숨겨진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비난을 하고 나서기도 했다. 근로자 A씨는”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은 노조 같은 것에 신경 쓰지도 않는다.

열심히 일도 하지 않으면서 그런 것에만 관심 보이며, 무엇인가를 공짜로 얻으려고 하는 속셈”이라는 혹독한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3년 가까이 근무했다는 이 직원은 “아씨마켓의 근무조건이 열악하거나 그렇게 문제가 많았다면 나는 일찌감치 아씨마켓을 떠났을 것”이라고 전하며 “아씨마켓을 상대로 무엇을 얻어내려는 속셈인 듯한 그들은 물러서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아씨마켓 설립 당시의 멤버였던 Q씨는 “노동상담소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는 말로 무거운 입을 열면서 “노동상담소의 끈질긴 시위와 소송으로 만일 아씨마켓이 지금처럼 경영상태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문을 닫게 될 경우,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될 아씨마켓 직원 160여명과 그들 가족들의 생계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가”라고 했다.

그는 “근로자들 권익과 인권보호 등을 위해 투쟁 한다는 노동상담소는 현재 아씨마켓에서 비 노조설립이나 자신들과 뜻을 같이 하고 있지 않은 근로자들을 상대로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라고 말하며 “근로자들의 권익과 인권을 대변하기 위해 아씨마켓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은 투쟁을 외치는 근로자들을 위해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라고 꼬집기도 했다.

이외에도 그들은 “타운 내 아씨마켓 등장으로 다른 마켓 경영이나 직원 처우개선이 얼마나 되었는지 그 누구도 모른다”는 입장이었다.

근로자들에 대한 임금이나 복지혜택, 중식제공 등 상당 부분에 대한 베네핏을 누렸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나섰다.

근로자 L씨는 “경쟁 마켓끼리 서로 흠집내자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복리후생이 뒤떨어진 곳이 있다”면서 “이런 아씨마켓을 볼모로 삼는 노동상담소는 타운 내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강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황지환 취재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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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볼모 시위·온갖 험담· 불매운동

    소비자 현혹은 말도 안되는 이유

    아씨마켓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과의 인터뷰

    아씨마켓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은 노동 상담소측의 소송과 피켓 시위 등으로 지칠대로 지쳐있었으며, 남아있는 근로자들 마저 일자리를 잃게 될까 상당히 걱정하는 눈치였다.

    그들은 “똑 같은 문제라면 문제를 안고 있는 타 마켓은 가만이 두고, 왜 하필 우리 아씨마켓만을 상대로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들은 “회사 경영을 하다 보면 문제가 없을 수는 없지만, 유독 아씨마켓만을 가지고 아씨마켓에만 있는 문제처럼 부각시켜 소송과 각종 루머를 퍼뜨리는 노동상담소를 이해할 수 없다”는 말하며 “도대체 왜 저러는지, 숨겨진 속셈이 있는 것처첨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들은 “노조설립과 뜻을 함께 하지 않는 우리들을 희생양 삼아 일부 근로자들을 선동해 노조설립을 하고, 그런 근로자들의 입장만 대변하는 노동상담소는 과연 진정코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노동상담소와 뜻을 같이 하는 근로자만 대변할 뿐 나머지 근로자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식이라는 것이다.

    한 직원은 “아씨마켓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게 되면 우리 직원 160여명뿐만 아니라, 그들 가족들의 생계까지 노동상담소가 책임질 수 있어서 지금 이렇게까지 못된 짓을 하는 것인가?”라고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먹는 음식으로 장난쳤다는 일부

    주장은 터무니 없는 억측과 모함

    대부분 월급 복지 혜택에 근로자 만족수준

    라티노 근로자들도 “일을 열심히 하는 직원들에게 노동조합이나 피켓시위는 필요 없다.

    일도 하지 않는 근로자들이 아씨마켓을 상대로 시위해서 노조가 생기면 마치 공짜로 돈받을수도 있고, 더 높은 임금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놀아나고 있다”는 거침없는 비난의 표현도 했다.

    특히 그들은 “실력으로 승부한다. 나는 아씨마켓에 들어와서 기술을 배우게 되었고, 기술을 배워 실력이 향상되자 월급도 자연스레 올려주었다”고 전하며 “먹는 음식을 가지고 소위 장난쳤다는 말에 기가 막힐 뿐이다.내가 먹었고, 지금도 먹고 있는 음식으로 장난쳤다면 내 손으로 그런 짓을 했다는 것 아닌가”라며 그들의 주장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다음은 인터뷰 기사 내용.

    기 자) 최근까지 아씨마켓을 상대로 문제를 제기하는 노동상담소를 어떻게 생각하나

    근로자 Q씨) 나는 아씨마켓 초창기 멤버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모든 것을 보아왔다. 노동상담소의 역할이 근로자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변해 사측과 원만한 해결점을 도출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노동상담소는 그동안 피켓시위 현장이나 마켓 내에서 시위행태를 볼 때 상당히 잘못된 조직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기 자) 시위 행태가 어떻다는 것인가

    근로자 Q씨) 주류사회 마켓파업인 본스나 랄프스, 알버슨 등을 봐라. 그들은 파업을 진행하는 동안 마켓에 들어가려는 소비자들을 상대로 고함을 치거나 못 들어가게 가로 막지 않았다.
    또 파업 근로자들이 캐쉬어에서 소비자들을 볼모로 시위를 하지도 않았다

    기 자) 시위 근로자들이 소비자를 볼모로 시위라도 했다는 말인가

    근로자 L씨) 물론이다. 5개 캐쉬어 창구에 물건을 구매하여 대금을 지불하는 척하며 1센트짜리로 ‘하나 둘’씩 세어가며 길게 늘어선 고객들을 볼모로 시위를 해왔으며, 판매 상품에 불매운동 스티커를 붙여 가격조차 보지 못하도록 하는 등 각종 횡포를 부렸던 그들이다.

    근로자 Q씨) 그 뿐만이 아니다.
    소비자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며 온갖 험담을 늘어놓고, 소비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정상적으로 근무하는 근로자들도 불안한데, 내 돈으로 물건사러 오는 소비자들은 오죽이나 하겠나

    기 자) 노동상담소의 의도가 무엇이라고 보나

    근로자 Q씨) 아씨마켓을 타겟으로 해서 계속 괴롭히는 것이다.
    노동상담소가 근로자들을 위한 것인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집단인지 알 길이 없을 정도다.
    현재 마켓 직원들 중 10여명은 노동상담소와 뜻을 같이 하는 직원들로 알고 있다. 첩보싸움 하는 것도 아니고, 공산집단도 아니면서…

    기 자) 10여명 직원들 얘기는 무슨 말인가

    근로자 Q씨) 소위 노동상담소측과 뜻을 같이 하는 직원 1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이 아씨마켓의 동태를 파악해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근로자들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노조설립을 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기 자) 과거에 언어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을 제기되기도 했었는데…

    근로자 Q씨) 상스러운 표현도 없었고, 다만 ‘야’ 이 자식’ 등등의 표현이 상황에 따라 놓고보면 욕이 아닌데도, 당시 상황을 배제하고 단어만 놓고 해석하여 이걸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이다

    근로자 L씨) 긴말 할 것도 없고, 이는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헤프닝정도로 생각한다

    기 자) 라티노 근로자 입장에서는 다를 수가 있을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하나?

    근로자 A,B씨) 과거 퇴사한 일부 매니저나 직원들이 그런 문제로 지적받았던 것은 알고 있다.
    그것이 인종차별이나 인격모독까지 해석할 정도가 아니었다.
    최근 오히려 더 조심스러워 하는 매니저나 반장들이 부담스러울 정도다

    기 자) 노동상담소측의 입장에 따르면 아씨마켓의 복리후생이나 복지혜택이 타 마켓에 비해 미약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어떠한가?

    근로자 Q씨) 아씨마켓이 설립되어 운영되면서 우선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의 상품과 먹거리를 접할 수 있었다.
    아씨마켓이 등장하기 전에는 다른 마켓들이 온갖 횡포란 횡포는 다 부렸다. 폭리는 말로 할 것도 없으며, 아씨마켓을 상대로 공익소송을 제기했는데, 공익소송은 당시 타운 내 모든 마켓을 상대로 냈어야 했다. 그리고 당시 타 마켓에는 보험이나, 중식제공, 휴가제공,보너스 등의 혜택은 꿈도 꿀 수 없는 얘기들이었다.

    기 자) 근로자 복지나 복리혜택을 아씨마켓이 관심을 가지고 처음부터 도입했다는 것인가?

    근로자 Q씨) 그렇다. 2002년만 해도 타 마켓은 이런 혜택도 없었다. 말이 되는가?
    아씨마켓이 선봉에 나서 근로자들의 복지나 복리혜택에 관심을 가져왔고, 소비자들 역시 저렴한 가격에 먹거리를 살 수 있는 기회 등을 제공했는데, 왜 아씨마켓이 노동상담소의 봉이 되어야 하는가. 내가 아씨마켓에서 일하고 있다 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기 자) 주로 어떤 복리혜택을 받았나

    근로자 Q씨) 근무한지 6개월 혹은 1년 이상 되면 보험이나 급여인상, 휴가, 매년 말에 전 직원 및 가족들이 모여 송년식을 하고 있다.
    다른 마켓들이 뒤늦게 아씨마켓을 보고 2002년 이후에 도입했으나, 여전히 중식을 제공하지 않는 마켓이 있다.

    기 자) 직원들이 받는 임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근로자 Q씨) 당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몰이에 나서 아씨마켓 직원들은 법정 근무시간(40시간)을 초과해서 일했었다.
    많을 경우 11시간까지도 일한 사람이 있다.
    따라서 최소로 받았던 사람들을 계산해보면 7달러에서 7달러 50정도를 받았다.
    즉 타마켓에 비해 실제 수령액은 훨씬 많았다. 물론 노동의 대가를 받기를 했지만, 우선 먹고 살기위해 일 조금 더 하고 돈을 더 많이 받아가기를 원하지 않느냐.

    기 자) 지난 2년간의 아씨마켓 분쟁사태를 보지 못하고, 공익소송만으로 아씨마켓을 비난하는 여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근로자 Q씨) 한마디만 물어보자. 그들의 주장처럼 지난 시간동안 먹거리를 가지고 그래왔다면 그동안 소비자들은 참고 지냈다는 것인가?
    소비자들은 바보이기 때문에 몰라서 그냥 지나쳐 왔다는 것인가?
    노동상담소가 이렇게 아씨마켓 죽이기에 나서는 이유가 뭔지 그 저의를 알고 싶다

    근로자 L씨) 단 한차례도 이런 부분 때문에 클레임을 받아본 일도 없으며, 선입선출에 따라 일부 물건을 정리하다 혹시 실수가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그랬다는 것은 말도 안되며, 상해서 버려야 할 음식을 직원들에게 중식으로 제공한다고 했는데, 그깟 음식 아끼려고 직원들 건강을 담보로 그럴 수 있다는 것이 말이 되나? 정말 답답하다

    근로자 A씨) 먹거리로 소비자를 우롱했다면 내가 일하는 부서에도 그랬다는 것이고, 결국 내가 그랬다는 것인데, 어이가 없다

    기 자) 라티노 근로자들은 아씨마켓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만족하나?

    근로자 A씨) 3년정도 근무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월급이나 각종 혜택에 대해서 만족한다.

    근로자 B씨) 나도 만족한다. 나는 지난 3년간 열심히 일해 오고 있으며, 내가 기타 복지나 월급에 만족하지 않으면 그만 둔다.

    기 자) A씨는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근로자 A씨) 특별한 기술이라고 거창하게 말할 것은 아니지만, 아씨마켓에서 일하면서 배우게 되었다. 실력을 쌓으니 월급도 자연스레 높게 받고, 그만큼 또 열심히 일하고 있다.

    기 자) 최근 노동상담소가 아씨마켓을 상대로 시위나 소송을 제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근로자 A씨) 일하는 것에 방해가 된다. 맘 편히 일하지 못할 때는 속상하다. 난 노조설립이 무엇을 가져다 주는지 모르겠지만, 필요없다는 입장이다
    근로자 B씨) 나는 그들이 일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노조라는 걸 설립해 공짜로 무엇인가를 얻으려는 속셈으로 생각한다. 일을 열심히 하면 그런 것 필요가 없다.

    기 자) 다른 마켓에서 근무한적 있나?

    근로자 A씨) 타운 내 모 마켓에서 근무한적 있는데, 보험이나 보너스는 고사하고, 월급도 제대로 못받았다. 너무 형편없었다. 특히 시간외 근무수당도 지급하지 않고, 식사시간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 이외 휴식시간은 말할 것도 없다

    기 자)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근로자 Q씨) 노동상담소측에 묻고 싶다.
    만일 아씨마켓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게 된다면 우리 직원 160여명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들의 생계까지 노동상담소가 책임질 수 있어서 지금 이렇게까지 못된 짓을 하는 것인가?

    노조설립에 찬성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그렇지 않은 근로자들을 볼모로 이러는 것인가? 누구를 위한 집단인지, 숨겨진 저의가 무엇인지 이젠 솔직히 대답하고 물러났으면 좋겠다

    근로자 L씨) 소비자들을 웃으면서 대하고 싶어도 밖의 시위 근로자들 때문에 걱정이 되어 그러지 못할 때가 많다.

    간혹 음료수나 간식을 가져다 주는 소비자들이 “힘내라”는 말을 건내줄 때가 힘이 생기고, 의욕이 되살아 난다.
    왜 이래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노동상담소가 그만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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