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이윤성 이혼 ‘소문과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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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이윤성 이혼 ‘소문과 진실’

김국진(38)-이윤성(32) 커플이 결국 이혼했다.
결혼 7개월 만인 작년 5월 별거에 들어가 이혼이 예견됐던 이들은 지난 15일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 확인서를 제출해 완전한 남남이 됐다.
두 사람의 파경은 김국진의 결혼 전 여자 문제와 성격 차를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국진의 최측근은 17일 오전 일간스포츠(IS)와의 전화통화에서 “과거 문제가 이들 부부의 시작부터 발목을 잡았다. 윤성이는 국진이와 사귈 때부터 국진이의 여자 문제를 많이 따졌다. 국진이도 과거를 잘 처리했어야 하는데 시원한 답변을 주지 않아 서로 골이 깊어졌다. 결국 여자 문제로 이들이 헤어졌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진이는 윤성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언짢아하곤 했다. 예를 들면 윤성이가 곧잘 다른 남자와 비교하는 것에 화를 냈다. 또 윤성이의 개방적인 옷차림 등 사소한 것들도 문제가 됐다. 신혼 여행 때부터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김국진이 혼인 전 10년 이상 한 신인 탤런트와 교제해 왔고, 이윤성과 결혼 후에도 이 문제 때문에 결혼 생활에 문제가 생겼다’는 소문이 진실로 확인된 셈이다.

이 측근은 또 “위자료로 국진이가 신혼집인 서울 응봉동 아파트와 상당량의 우량 주식을 이윤성에게 건넸다”고 덧붙였다.

비록 법적인 절차는 최근 이루어졌지만 이혼 결정 및 위자료 문제 등은 지난해 8월 파경 문제가 대중에 알려졌을 때 이미 서로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국진이 당시 골프의류 및 애완 방송 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을 때라 서로 조심했던 것. 이 측근은 “솔직히 난 이들이 이혼할 것이라 생각했다. 국진이나 윤성이에게 오히려 잘된 것 같다. 어차피 서로 성격이 잘 안맞았다. 원만하게 이혼 절차가 잘 이루어졌다. 서로가 더 잘 맞는 상대를 만나서 새출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현재 애완방송 사업에 매달려 있으며, 이윤성은 최근 MBC TV <베스트극장>에 출연하는 등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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