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쌍꺼풀수술 ‘SF매몰법’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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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쌍꺼풀수술 ‘SF매몰법’ 등장

부기 쉽게 빠지고 잘 안풀려
흉이 남지 않고 잘 풀리지 않는 쌍꺼풀 수술법은 없을까?
쌍꺼풀 수술을 했거나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희망사항이다. 흔히 쌍꺼풀 수술에는 매몰법과 절개법이 있는데, 매몰법의 장점은 수술시간이 짧고 흉이 없으며, 부기가 절개법에 비해 적은 게 장점. 하지만 기존 매몰법(단매듭법)의 경우 절개법에 비해 잘 풀리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매듭 연속법은 일부 환자에서 부기가 오랫 동안 남는 사례가 있었다.

최근 이러한 수술법의 단점인 잘 풀림과 부기의 지속을 보완한 새로운 수술법인 ‘SF(Simple and Firm) 매몰법’이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수술법은 두 개의 바늘을 가진 특수 의료용 나일론 봉합사를 이용해 한쪽 눈에 환자에게 적당한 간격의 3개의 점을 구하고 이 부분에 봉합사가 통과하게 해 서로 두 개의 실이 교차하는 부분을 엮어 꽈 주는 방식. 지난해 이 수술법을 도입한 영앤영 성형외과 윤지영 원장은 “기존 쌍꺼풀 수술의 장점만을 취합해 부기가 쉽게 사라지고 잘 풀리지 않아 환자들의 호응이 높다”고 말했다. 일본의 카츠히로 박사와 아키히로 박사는 2001년 미국 미용성형학회지에 3년간 1000명에 대해 ‘SF 매몰법’을 시술한 결과 쌍꺼풀이 풀린 사례가 없었다고 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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