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 마약 재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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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 마약 재활 입원

유명 팝가수 휘트니 휴스턴(40.사진 오른쪽)이 마약 복용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재활시설에 입원했다.

휘트니 휴스턴의 홍보 담당자인 낸시 셀처는 15일 성명을 통해 “휴스턴이 자신을 지원하고 기도해준 모두에게 감사하고 있다. 재활시설에 입원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은 2002년 12월 ABC 방송 <프라임타임>에 출연, 과거 마약 복용 사실을 인정하면서 기도를 통해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휴스턴은 2000년에는 핸드백에 마리화나를 넣은 채 하와이 키홀 코나 국제공항을 통과하려다 적발됐으나 처벌을 받지 않은 적도 있다. 최근 가정생활도 순탄치 않은 휴스턴은 지난해 12월 R&B 가수인 남편 바비 브라운(33)에게 부부싸움 도중 구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바비 브라운은 지난 2월 보호관찰 위반 혐의로 징역 60일 형을 받고 수감 중이다. 휴스턴과 브라운은 1992년 결혼했으며 10살된 딸 바비 크리스티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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