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뇨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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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뇨 병

그러나 이 혈당치들은 그 순간에만 해당되는 수치 이외에 Hgb A1C 또는 Fructosamine라는 성분을 피 속에서 채취함으로 그 순간의 혈당이 아니며 과거 3주에서 주간의 평균혈당이다. 따라서 Hgb A1C 나 Fructosamine는 더욱 정확한 임상 상태를 제공한다.

균형있는 식습관과 운동이 중요 당뇨의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음식섭취와 운동을 들 수 있다. 음식섭취는 전체적인 칼로리를 줄이면서 균형있는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운동은 빠른 보행이나 수영을 하는 경우 적어도 20-30분은 해야 한다. 즉 운동이 끝날 즈음에는 이마에 땀이 송송나고, 숨이 차서 겨우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이며, 맥박이 제법 빨라져야 한다. 이런 비교적 과격한 운동을 일주일에 4회내지 5회를 해야만 세포벽의 문이 인슐린의 도움을 받아 잘 열리게 되어 세포의 건강한 신진대사가 유지된다. 참고로 적당히 하는 운동은 식욕만 좋아질 뿐 이것을 운동이라 하기는 어렵다.

먹는 약의 출현 소아형 당뇨에는 아직까지 인슐린 이외에는 다른약이 없다. 그러나 성인병 당뇨에는 많은 좋은 약품이 개발되어 있다.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과거의 약 이외에 최근에는 저혈당이 생기는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약들이 있다. 과거에 사용했던 Sulfonylureas 계통의 약으로는 Chlorpropamide (Diabinese), Tolazamide (Tolinase) 등이 있으나 이들의 문제점은 저혈당으로 최근에는 이런 부작용이 적은 새로운 약품으로 Glimepiride (Amaryl)이 소개되었다. 뿐만 아니라 Meglitinides 에 속한 약으로 Repaglinide (prandin)은 환자들이 음식 섭취시에만 복용함으로서 저혈당의 위험이 적어졌다. 또한 Alpha-Glucosidase Inhibitors는 장에서 당의 섭취를 방해함으로써 혈당수치를 낮게하는 약들로 Acasbose (precose)나 Migiltol (Glyset) 등이 FDA의 승인을 받아 새로 나왔다.

세포벽에 있는 문을 열리게 하는 약품으로는 Thiazolidinediones 중에서 Rzulin 이라는 약품이 있지만 이 약은 부작용 때문에 시중에서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고, Piogliatazone (Actos) 나 Rosiglitazone (Avandia)는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간에서 다른 영양분으로 부터 당을 적게 만들어주는 약품으로 Biguanides에 속한 약으로 Metformin (Glucophage)이 있다. 위와 같은 새로운 입으로 먹는 약의 출현으로 성인형 당뇨환자들은 더 이상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만 되는 확률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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