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오피스 디포 챕피언쉽 이 뉴스를 공유하기Tweet 한국낭자들 중, 김미현 선수 4위 지난 4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오피스 디포 경기에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애니카 소렌스탐은 로스앤젤레스 인근 엘카바예로 골프장(파72)에서 막을 내린 오피스디포 챔피언십에서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함으로써 LPGA 투어 2승이자 통산 50승을 달성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 navigation 이전 Previous post: 강석희·최석호 「단일화」 가능성다음 Next post: 전지현 각선미는 가짜?…컴퓨터 조작 논란 이 뉴스를 공유하기 Tweet 선데이-핫이슈 기자의 눈미국에서 「한글날」 기념한다 한글날 지정 결의안(ACR 109) 가결 와이드특집송창수 교수 LA 방문 ‘민화특강과 민화전시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