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과 관련해 에리카 김씨가 직접 기자회견을 자청, 본보를 비롯해 유력 방송 언론사들이 모두 열띤 취재 경쟁에 나섰다.
에리카 김씨는 예정된 시각보다 약간 늦은 2시 15분경에 자신의 사무실에서 가진 회견에서 자신은 이번 사건에 대해 아무런 할말이 없으며 동생의 사건으로 인해 한인 커뮤니티에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자신의 입장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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