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 중매쟁이(?) B기자의 꿈

이 뉴스를 공유하기

에리카 김 + 상공회의소 = 침묵단체(?)
○ … 세상이 떠들썩한 투자 사기사건의 …

중매쟁이(?) B기자의 꿈
○ … 코리아 타운의 B 기자가 …

‘뭉칫돈’이 중국(?)으로…
○ … 최근 한국에서 미주지역 등 …

에리카 김 + 상공회의소 = 침묵단체(?)

○ … 세상이 떠들썩한 투자 사기사건의 주범을 동생으로 둔 에리카 김 LA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의 자세를 두고 타운에서 말들이 많다. 자칫 김 회장이 국제적 대형 사기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음에도 한인 상공회의소 측은 ‘꿀 먹은 벙어리’인 양 침묵으로 일관해 구설수가 들끓고 있는 것.

공적인 비영리 단체로서 회장의 일가족들이 코리안 커뮤니티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어떤 이들은 “참으로 뻔뻔하다”고 비난.

에리카 김 회장을 중심으로 LA 상공회의소 이사들 중 일부는 한인사회에서 트러블 메이커로 지탄 받는 사람들도 있고, 코리아 타운을 마치 자신들의 영향력 안에 두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 “에리카 김도 이들 상공회의소 터줏대감들의 인형일 수 도 있다”고 전언.

코리아 타운에서 한인 상공회의소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단체로 널리 알려져 왔는데 이번 대형사건에 대해 어떤 형태로든 입장 설명이 있어야 하는 것이 공적인 단체로서의 자세라는 지적이다.

중매쟁이(?) B기자의 꿈

○ … 코리아 타운의 B 기자가 혼자 사는 여자, 남자들을 가끔 만나게 주선해 준다고 한다. 여자, 남자끼리 눈이 맞으면 여생을 같이 하라고 권해 최근 두 건은 성공했으나…

“ 기자님… 그 여자는… 그 남자는 경제력이 있어요? 돈이 있어요? 딸린 아이들이 있나요?… 나는 아이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쯤 낳아야 하는데…. 성격이 어때요 ?… 왜 이혼을 했대요?… 집이 있나요? 아파트에서 월세로 사나요? 집도 없는 사람인가요? 수입이 얼마래요? …” 등등 따지는 통에 중매설 기분까지 잡쳤다는 일화.

더구나 “앞으로 이상은? 장래 꿈이?” 등등에 관해선 일체 관심이 없고 “현재 돈이 있느냐, 집이 있느냐, 딸린 아이가 있느냐 없느냐” 등 실리를 찾는 사람들 앞에 B기자는 힘을 잃는다는 전언. 지난 달에도 잠시 한 쌍의 남녀를 만나게 해 주었다는데…

그들은 대학 출신들로서 대화가 통하는 재혼 케이스. 잘 될 것 같으나 나중에 “B기자님, 경제력이 별로…. 라는 말이 나올 까봐” 지레 겁이 난다는 B기자의 애교 섞인 푸념.

중매쟁이 B기자는 어제도 복권을 샀다. “주여, 수표 끊어 준 수 십장의 부도수표…. 빚 갚고…. 저 멀리 남태평양 섬에 가서 라면 먹고 살게 해 주소서…” 라고 기도를 했으나… 먹힐 리가 없다며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뭉칫돈’이 중국(?)으로…

○ … 최근 한국에서 미주지역 등 해외송금에 대한 단속이 심해지자 LA ‘코리아타운’으로 몰렸던 돈이 상하이 등 중국으로 쏠리고 있다. 외국인들의 중국에 투자는 미주지역 투자에 비해 규제가 간편하고 투자가치도 높아 인기가 있다는 것.

그래서 상하이 ‘푸동’ 지역 등 인기지역에 분양이 실시되면 외국인들 중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다는 소문. 코리아 타운에 몰릴 ‘뭉칫돈’이 방향 전환을 하자 LA투자 유치꾼들이 당황해 긴급대책을 세우는 등 부산을 떨고 있다는데… 그래도 본국의 알짜배기들은 환치기와 지사망 등을 통해 남가주와 플로리다 주 등에 계속 투자대상을 물색한다고 한다.

더군다나 이라크 사태가 일단락 되면 북한에 대한 미국의 강경조치가 잇 따를 것이라는 소문에 한국의 ‘뭉칫돈’은 다시 미국 러시가 이어질 것이라는 후문이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