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퀸 삼총사 “호주서 귀신때문에 불면의 밤”

이 뉴스를 공유하기
호주 케언스에 한국 귀신이 나타났다.

  지난 17일부터 호주 케언스에서 누드를 촬영하고 있는 레이싱퀸 삼총사 최혜영 서다니 홍연실 등은 최근 숙소인 아웃리거 리조트에 귀신이 나타나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클립 플래닝의 한 관계자는 22일 “촬영 2일째부터 사진작가가 자신의 방에 있는 발코니에 서 있는 귀신을 보았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최혜영은 밤마다 가위에 눌리는 악몽을 꾸고 있다”고 전했다.

  기이한 현상은 서다니가 숙소에서 홍연실을 상대로 사진을 찍었는데 홍연실 뒤에 있는 거울에 당시 욕실에서 샤워 중이던 최혜영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또 세명이 한창 잠에 빠져든 새벽에 갑자기 “두시”하며 휴대전화 알람 목소리가 울렸다는 것. 그 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 세명은 “국제전화 로밍서비스도 하지 않았고 휴대전화도 꺼놓았는데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났는지 모르겠다”며 밤새 뜬눈으로 공포의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은 “한국식으로 촬영 시작 전에 고사를 지내지 않아 이런 일이 일어난 것 같다. 이러한 일이 계속 발생하면 고사를 지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 최정상의 미녀 레이싱걸 세명이 동시에 누드를 찍어 화제가 되고 있는 ‘레이싱퀸 누드 프로젝트’는 오는 8월께 그 신비의 베일을 벗는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