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중인 이장희씨 사옥서
계약 만료전인 10월 이전
라디오 코리아(대표 손태수)가 빠르면 오는 10월초 지금의 본사 건물(626 S. Kingsley Dr)에서 ‘3700 Wilshire Blvd(손태수 회장의 부인인 김영옥 변호사 사무실이 있는 건물)’로 이사를 간다.
올 초인 1월 20일 ‘라디오 코리아(당시 대표 이장희)’가 ‘파워 코리아(당시 대표 손태수)’에 인수 되면서 손태수 회장-김건진 사장 체제로 출범한 후신 라디오 코리아는 ‘원창호 사장’을 영입, 다소 조직에 개편이 이뤄졌으며, 출범한지 벌써 6개월이 훌쩍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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