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길레라, 피어싱 10개 제거, 한 군데만 남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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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길레라, 피어싱 10개 제거, 한 군데만 남겨둬

팝의 요정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몸에는 최근까지 11개의 피어싱이 장식되어 있었다. 배꼽, 입술, 혀, 귀 그리고 은밀한(?) 부위까지. 그녀가 “울적할 때마다 피어싱을 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차례 해외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실. 심지어 그녀는 피어싱의 고통이 자신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말까지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최근 이 23살의 섹시 가수가 몸에 촘촘히 박힌 쇳조각을 제거해버렸다고. 16일 영국의 언론들에 따르면, 아길레라가 피어싱을 제거한 것은 남자친구 덕분이다. 음반회사 간부인 조단 브랫맨(27세)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의 행복을 만끽했고, 피어싱 따위에는 더 이상 관심이 없어졌다는 말이다.

아길레라의 측근은 “피어성으로 자신을 위로해야 했던 고통스러운 나날은 그녀에게 과거가 되어버렸다”며 “공항 금속 탐지기 때문에 곤란을 겪을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 말하기도.

그런데 아길레라는 11곳의 피어싱 중 하나는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오른쪽 가슴 부위의 피어싱은 제거 대상에서 제외된 것. 그녀가 가슴 피어싱을 남겨둔 이유에 대해, 아길레라의 측근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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