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렐, 격투씬 촬영 도중 상대배우 칼로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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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렐, 격투씬 촬영 도중 상대배우 칼로 찔러..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의 서사대작 “알렉산더”의 촬영 중 주연 배우인 콜린 파렐이 촬영 도중 실수로 상대배우를 칼로 찌르는 아찔한 일이 발생해 주위를 놀라게 한 일이 발생했다.
“알렉산더”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가이였던 콜린 파렐은 훈련 후 탄탄한 구릿빛 근육을 지닌 그리스 전사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칼과 창을 사용해 직접 격투를 하는 장면을 위해 검술 연마에 힘을 기울여 자유자재로 칼을 다루는 솜씨에 제작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워낙 전투씬이 많은 촬영에 거대한 스케일의 장면을 만들어 내다 보니 아무리 안전에 신경 쓰고, 사고를 예방한다고 해도 촬영장 곳곳에 도사린 위험을 모두 예측할 수는 없는 일이다.

결국 영국 남서부에서 격렬한 격투 장면을 찍는 도중, 콜린 파렐은 실수로 상대배우 ‘게리 스트레치’(클라이투스 분)의 보호구를 관통해 복부를 찌르고 말았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어서 게리는 다음날 바로 촬영에 복귀했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순간이었다.

“알렉산더”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3개의 대륙을 정복하고 최초로 동, 서양의 융합을 이루며 헬레니즘 문화를 형성했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콜린 파렐, 안젤리나 졸리, 발 킬머, 안소니 홉킨스 등 최고의 출연진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 중이며, 11월 5일 미국개봉에 이어, 국내에서도 바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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