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익균 단우 초청 LA 흥사단 월례회 이 뉴스를 공유하기Tweet ▲ LA흥사단 단우들이 구익균 단우의 강론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2005 Sundayjournalusa ▲ 구익균 단우가 도산 안창호 선생님과의 어려웠던 일제강점기를 회고하고 있다. ⓒ2005 Sundayjournalusa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