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최고의 선택 ‘Y-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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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Sundayjournalusa

이젠 한인타운에서도 고급 수재 와이셔츠를 맞춰 입는다. 한국 명동에서나 볼 수 있는 맞춤와이셔츠 업체가 LA에 진출, 동포여러분의 앞으로 다가간다.

최고 품질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Y-타운 맞춤 와이셔츠(대표 황영조)의 특징은 우선 500여 종류에 달하는 다양한 최고급 특수원단에 있다. 종류와 색상에 있어서 기존 브랜드 셔츠와는 품질의 차이가 있다. 본국에서 생산하는 최고급 원단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입어본 분은 다시 찾게 된다는 것이다.

꼼꼼한 바느질로 100% 수재로 만들기 때문에 디자인과 맵시 면에서도 월등하다. 50여종의 깃(카라)과 소매는 Y-타운 와이셔츠만의 자랑이다. 고급 주류 맞춤와이셔츠업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정통 한국식 맞춤와이셔츠인 셈이다.

이제까지 고급 수재 와이셔츠를 맞추려면 직접 말리부에 위치한 주류 업소를 찾아야만 했다. 하지만 고객의 취향에 따라 그대로 맞춰 드리는 Y-타운 와이셔츠는 미주 진출을 기념하고자 그랜드 오프닝 세일을 5월말 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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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면에서도 주류 업소들에서는 보통 한 벌에 240달러에서 300달러를 호가하기 때문에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Y-타운 와이셔츠는 세벌에 25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동포 여러분들을 모신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이 하여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 하는 것이다.

바쁘신 고객 여러분들의 사정을 감안하여 본국과 똑 같은 출장서비스로 직접 고객을 방문하여 사이즈 및 색상을 결정한 후에 배달까지 해드리는 그야말로 맞춤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만일 고객께서 직접 Y-타운 와이셔츠로 방문할 경우 추가로 10%가 할인된 225달러에 모신다고 한다.


Y-타운 와이셔츠는 입으시는 분의 체형에 꼭 맞을 뿐더러 백인 체형에나 맞는 팔이 긴 기성복 와이셔츠와는 비교를 거부한다. 본인의 신체 사이즈에 꼭 맞춘 세상에 단 한 벌뿐인 맞춤 와이셔츠로 여러분은 다시 태어날 것이다. 또한 고객의 이름이나 이니셜을 소매에 새겨주는 개인 이니셜서비스도 제공한다.

명동의 와이셔츠 거리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일류 디자이너들이 엄선한 원단과 디자인으로 여러분은 와이셔츠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것이다. Y-타운 와이셔츠의 황영조 대표는 “한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와이셔츠가 드디어 LA에 상륙했다”면서 “한국 내 유명그룹의 총수와 각국 대사들이 즐겨 찾는 바로 그 명품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맞춤 와이셔츠를 동포 여러분들 에게도 선보이고자 이 고 한인타운에 오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소: 2897 Olympic Blvd #205 (김스전기 건너편 , 단천옥 몰내)
문의: 213)389-0052
영업안내: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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