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한인타운에서도 고급 수재 와이셔츠를 맞춰 입는다. 한국 명동에서나 볼 수 있는 맞춤와이셔츠 업체가 LA에 진출, 동포여러분의 앞으로 다가간다. |
가격면에서도 주류 업소들에서는 보통 한 벌에 240달러에서 300달러를 호가하기 때문에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Y-타운 와이셔츠는 세벌에 25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동포 여러분들을 모신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이 하여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 하는 것이다. Y-타운 와이셔츠는 입으시는 분의 체형에 꼭 맞을 뿐더러 백인 체형에나 맞는 팔이 긴 기성복 와이셔츠와는 비교를 거부한다. 본인의 신체 사이즈에 꼭 맞춘 세상에 단 한 벌뿐인 맞춤 와이셔츠로 여러분은 다시 태어날 것이다. 또한 고객의 이름이나 이니셜을 소매에 새겨주는 개인 이니셜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소: 2897 Olympic Blvd #205 (김스전기 건너편 , 단천옥 몰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