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회계법인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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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Sundayjournalusa

중앙은행이 지난 6월 15일에 있었던 회계감사에서 중앙은행의 주 회계법인인 기존의 딜로이트 투시사를 해임하고 그 자리에 회계연도 2005년의 중앙은행 회계감사기관으로 그랜트 쏜턴 LLP를 새로 선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과 2004년, 2년에 걸쳐 중앙은행과 딜로이트 투시 사와의 회계업무에서 아무런 이견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반적인 회계원칙들과 실행에 있어서 재정적인 문제에 으르기 까지 전혀 이견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 졌다.

지난해 있었던 2004년 회계연도에서는 2005년 3월 31일 증권거래 위원회(SEC)측에 보고한 내부 조정 경영 보고서를 통해 중앙은행이 효과적으로 내부조정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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