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회 헌팅턴 비치 시 퍼레이드 행사’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빅토리아 마샬 아트 태권도장(관장 김정곤)’ 소속 수련생들이 참가해 ‘태권도의 우수성’을 한껏 알리는 등 헌팅턴 비치 피어를 뜨겁게 달구었다. [문의] 빅토리아 마샬 아트 태권도장 : T. (714) 378-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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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헌팅턴 비치 시 퍼레이드 행사’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빅토리아 마샬 아트 태권도장(관장 김정곤)’ 소속 수련생들이 참가해 ‘태권도의 우수성’을 한껏 알리는 등 헌팅턴 비치 피어를 뜨겁게 달구었다. [문의] 빅토리아 마샬 아트 태권도장 : T. (714) 378-0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