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LA를 포함해 미주지역에 일찌감치 이주한 가족 이민자들은 대부분 ‘자녀들의 미래, 좋은 교육환경’을 위해 결정키 힘들었던 이민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교육 강대국’ 미국에 발을 디뎌 자녀를 학교에 보낸 뒤 선진 교육환경에 만족하며 많이 웃음지었을 것이다. 부모 스스로는 다소 힘들고 고된 일을 할지라도 자유로움 속에 잘 자라나는 자녀들을 바라보는 것은 유일한 위안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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