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개봉한 ‘웰컴 투 동막골’이 개봉 직후 첫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에 올랐다. 4일에 21만6000명, 5일에 26만6000명, 그리고 주말인 6~7일에는 각각 41만4000명과 40만명을 동원하며 상큼하게 출발했다. 3위는 개봉 3주차의 할리우드 영화 ‘아일랜드’로 같은 기간 서울 71개 스크린에서 9만4700명이 봤다. 그리고 4위는 43개 스크린에서 2만6700여명을 불러들인 애니메이션 ‘로봇’, 5위는 서울 41개 스크린에서 2만2600여명이 본 ‘스텔스’가 뒤를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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