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신지, “합성된 ‘폰카’ 사진 유포 법적 책임 묻겠다” 이 뉴스를 공유하기Tweet 신지의 소속사 트라이팩타의 채종주 이사는 “방송을 끝낸 신지와 통화를 했다”면서 “신지는 그런 사진을 찍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몇 시간 전부터 다른 합성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며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 최초의 게시자를 찾아 일벌백계 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소속사는 대형 포털 사이트에 사진 유포를 막아달라는 공문을 내렸고, 공지된 이후 개인 미니홈피나 게시판에 유포하는 네티즌들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이 날 신지는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녹화에 참여했고, 뒤늦게 소식을 알고 화들짝 놀랐다는 후문이다.한편, 코요테는 최근 8집 타이틀 곡 ‘1,2,3,4’를 발표하고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