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동상 훼손 철거 주장 유감 표명 서신 한·미 관계 악영향 우려 UN 연설에서 제국주의 발언… 파문일자 “미국 아닌 일본 겨냥” 주장 한국에서 맥아더 동상 철거운동 등 반미풍조가 거세어지자, 드디어 미국에 있는 동포들이 이에 맞서 한국정부의 대북정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날 시위를 주도한 애드리언 홍 LINK 전국디렉터는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인권 유린 상황을 한국정부가 무시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하고, 또한 현재 중국정부가 탈북자들을 강제북송시키고, 그들을 난민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태에 대해 한국정부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리고 시위 동포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인권대통령 맞느냐“며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 인권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질책했다 행사를 주최한 단체는 북한 인권문제에 큰 관심이 있는 재미 한인대학생들의 모임인 링크(LINK)였다. 시위 현장에는 이 단체 대학생 회원들 뿐 아니라 6.25 참전용사와 종교단체 회원 등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 100여명이 참가했다. |
국내에 있으나 해외 순방 중에도 이상한 말솜씨로 구설수에 오르는 노대통령이 최근 남미 방문을 떠나면서 “내가 국내에 없으니 조용할 것”이라고 말해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다. 이를 전해들은 한 동포는 “도대체 대통령이란 사람이 하는 말치고는 이해할 수 없다”면서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하루빨리 미시민권을 따야겠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남미 방문을 마치고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도착해 북한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미주 동포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했다. |
맥아더 장군 동상이 주는 의미가 이렇게 큰 것이거늘, 노무현 친북정권이 그동안 저지른 죄과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맥아더를 통일을 방해한 원수이자 3백만을 죽게 한 `전범`이라고 주장하는 김정일의 전위대들을 이 정부는 보호해 주었고, 폭력 불법시위를 방조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