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아이도 갖고 싶어”라고 말한 ‘노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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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노현희는 MBC 신동진 아나운서와 지난 2002년 5월 웨딩마치를 올린 스타 커플이다. 지금 둘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노현희는 한숨부터 푹 쉬었다. 노현희는 “제가 공연에다 연기에다 바쁘다보니 남편을 못 챙겨줘서 미안하죠. 한번은 남편이 아침 일찍 나가면서 제가 잠이 깰까봐 알아서 옷을 챙겨 입었는데 양복 위아래가 안 맞았다고 전화가 왔어요. 가끔 양말도 짝짝으로 신곤 해요. 정말 미안할 정도로 잘하는 게 없어요”라고 말했다.


노현희는 “결혼 전에는 제가 ‘꼼짝마’여서, 극존칭을 썼죠.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방송국 다른 선배들도 있고 해서 말을 놓기 시작했어요. 호칭에서 차이가 나면 안 그랬을 것 같은데, 말을 놓다보니 부부싸움이 되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너무 바빠서 서로 잘 못 보니까 오히려 잘 안 싸워요”고 말했다.


하지만 적어도 마음만큼은 노현희도 사랑스런 아내다. 노현희는 “어느 날은 남편 양말에 구멍이 난 것을 봤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죠. 건강도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지금 아이가 없는데 내년에는 아이도 가지고, 정말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라는 소망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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