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쿵푸허슬2 여주인공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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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액션스타 저우싱츠(周星馳)의 ‘쿵푸허슬2’ 의 여주인공을 놓고 장만위(張曼玉), 옌칭(閻淸), 왕쯔원(王子文)과 한국의 장나라, 박은혜 등 숱한 여배우들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송혜교가 물망에 올랐다.

대만의 둥썬신원(東森新聞)은 송혜교가 신작 ‘파랑주의보’의 촬영을 끝내고 극비리에 홍콩을 방문, 저우싱츠와 만났다고 최근 전했다. 신문은 ‘쿵푸허슬2’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송혜교와 저우싱츠가 만난 것은 순전히 여주인공 캐스팅을 상의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저우싱츠는 지난달 6일께 주인공을 맡을 한국여배우를 물색하려고 비밀리에 내한한 것이 한 영화 관계자를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최근 소속사를 싸이더스 HQ로 옮겨 전지현 등과 한솥밥을 먹게된 송혜교는 코믹 왕 차태현과 파랑주의보에 출연, 스크린에 정식 데뷔한다. 신문은 싸이더스가 송혜교를 홍콩 액션스타 저우싱츠의 흥행작 쿵푸허슬의 속편에 출연시켜 그녀의 영화 데뷔 여세를 몰아가려 한다고 말했다. 저우싱츠의 쿵푸허슬은 미국에서 17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거뒀으며, 쿵푸허슬2도 할리우드 진출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홍콩에서 개인 여행이라는 이유로 그녀를 알아보는 팬들과 사진찍는 것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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