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정종철 “내년 초에 장가가요”

이 뉴스를 공유하기















 
▲ 개그맨 정종철과 예비신부 황규림

정종철은 14일 오후 5시30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내 스카이시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개그맨 이승환 결혼식에 여자친구 황규림씨와 동행, 취재진을 향해 당당하게 결혼에 대해 밝혔다. 그동안 황규림양과의 교제설은 나돌았으나, 정종철과 황규림이 직접 결혼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종철은 “내년초에 나도 장가간다. 오늘은 (이)승환이 형 결혼식이라서 정확한 날짜를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정종철은 이 자리에서 “착하고 나를 가장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우리도 사랑의 결실을 조만간 맺어 아름다운 사랑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사람들이 규림이가 나한테 아깝다고 말을 많이 한다. 우리는 정말 사랑하는 사이이고, 앞으로도 더욱 아름다운 사랑을 해 나갈 것이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내년초 웨딩마치를 울릴 황규림씨 역시 “오빠가 나를 가장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오빠가 제일 멋있다”고 수줍게 밝혔다.

정종철은 현재 6살 연하의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재학중인 황규림씨와 3년째 교제중으로 두 사람의 교제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두 사람은 15일 이승환의 허니문 여행에도 박준형-김지혜 커플과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