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는 14일 아침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병원에 급히 입원, 이날 오전 성대낭종 수술을 받았다. 측근에 따르면 며칠전부터 전혀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해 병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성대에 혹이 생겨 이날 수술을 결행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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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는 14일 아침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병원에 급히 입원, 이날 오전 성대낭종 수술을 받았다. 측근에 따르면 며칠전부터 전혀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해 병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성대에 혹이 생겨 이날 수술을 결행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