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0분 이상 조깅(달리기)이나 속보(빨리 걷기) 운동을 하는 여성은 유방 손상을 막기위해 운동용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게 바람직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운동용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여성이 1마일(1.6㎞) 거리를 달릴 경우, 상하좌우로 유방이 요동친 거리가 135?에 달해 유방의 통증과 늘어짐 현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홍콩 문회보가 8일 보도했다. |
여성이 30분 달리면 유방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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