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권 주민의회 의장과 남문기 뉴스타 부동산그룹 대표가 제 28대 LA한인회장 선거에 출마를 공식으로 발표했다. 남문기 대표는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인회장 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으며, 김남권 의장도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오는 5월 13일로 예정된 한인회장 선거에는 이미 회장 출마를 선언한 김기현 변호사를 포함해 남문기 대표, 김남권 의장 등 3명이 공식 후보가 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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