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만병통치약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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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만병통치약이다. (4)
1. 웃음은 힘을 준다.
2. 웃음은 극복할 능력을 준다.
3. 웃음은 상호간에 대화와 마음의 통로를 열어준다.
4. 웃음은 긴장감을 완화하여 준다.
5. 웃음은 분노를 몰아내고 공격성을 없이한다.
6. 웃음은 학습효과를 높여주고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즐거움을 만드는 쉬운 방법이 우리의 표정을 스마일로 바꾸면 우리의 마음은 금새 즐거워지기 시작한다. 웃어본다면 우리의 마음의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지게 된다. 웃음을 우리의 일터에서 뿐 아니라 고객에게 선사할 수만 있다면 성공은 성큼 다가오게 된다. 어떻게 하면 웃음을 만들고 더 나아가 나누어 줄 수 있을까? 상사나 동료 그리고 고객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주고싶다면 이것을 한 번 적용해 보라. 감사는 웃음의 발전소와 같은 역할을 한다. 감사는 웃음의 뿌리와 같아서 감사의 양과 웃음의 양은 비례한다. 만약 동료나 어떤 고객을 떠올리며 고맙고 감사한 이유를 10가지 이상 적어 보라. 그 중에 핵심적인 이유를 3가지만 다시 적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라. 그리고 그 마음을 말로 표현하거나 간단한 메모지에 적어 책상 위에 올려놔 보라. 감사한 마음을 선물로 표현해 보라.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미소와 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새해에는 웃음을 나의 최고의 경쟁력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웃음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감사의 생각을 하면서 환한 미소를 지어 보라. 새해에는 좋은 일이 틀림없이 일어난다. 많이 웃으세요. 웃으면 웃을 일이 틀림없이 일어나요. 환경에 상관없는 평안함, 행복함이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영향을 받고 살고 있다. 우리는 화를 내는 사람보다는 칭찬을 해주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어하며, 질책하고 , 비판하는 사람보다는 충고해주고, 함께 해주는 사람과 함께 있어 싶어한다. 그렇다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다. 무엇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말이다. 모든 사람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만원 버스에 매달리고, 지하철 사람들의 물결에 휩쓸려 흘러간다. 꿈을 향해 일을 하며, 인간관계를 맺고, 밥을 먹고, 운동을 한다. 꿈이 이뤄지면 그때는 행복해 지리라. 두 명의 농부가 있었다. 똑같은 열 고랑을 메는 일을 아침부터 하고 있는데, 한명의 농부는 한 고랑을 다 멘후 “아! 벌써 한 고랑을 멨구나! 이제 아홉 고랑밖에 안 남았구나. 어서 빨리 해야지!” 했고, 다른 농부는 ” 이제 한 고랑 했네, 아휴 아직도 아홉 고랑이나 남았네” 했다. 결과는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농부는 열 고랑을 다 멨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한 농부는 다 메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의 96%가 어쩔 수 없는 일에 걱정을 한다고 한다. 일에는 과정과 결과가 있다. 우리는 90%의 힘든 과정을 지나고, 10%의 결과의 행복을 누린다. 많은 사람들이 일의 결과를 두고 근심과 걱정을 하다가 결과가 이루어지면 잠깐 행복해 하다가 또 다른 일에 걱정을 시작한다. 이런 사실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말이다. 마지막이 행복한 결과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다면, 우리는 행복한 과정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자! 시작해 보자 행복한 결과를 상상하며 과정을 즐기자! 두 농부의 이야기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에 성과도 당연히 좋다. 많은 사람들은 행운이라는 꽃말의 네 잎 클로버를 찾은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 것은 그리 잘 알지 못한다. 우리는 행복을 옆에 두고 행운만을 찾고 있다. 우리 주위의 행복에 주위를 기울여 보자. 행복이라는 파랑새를 찾는 아이들처럼, 행복은 바로 우리 옆에 있다. 이미 꿈이 이루어진 듯 꿈을 이뤄 나가자. 인간은 살아가는 과정에 갖가지 욕구를 가지며, 그것이 충족되기를 바라는데, 그러한 욕구가 충만되어 있는 상태 또는 그때에 생기는 만족감.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 그러나 사람이 어떠한 욕구의 만족을 구하고 있는가에 따라 행복의 내용 또한 가지각색이다. 감성적 욕구의 만족에서만 행복을 구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쾌락주의자로 불린다. 이 경우 행복이란 감성적 쾌락으로, 고대 그리스의 에피쿠로스가 이 종류의 쾌락주의를 주장했다고 하여 쾌락주의자를 에피큐리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에피쿠로스 자신은 반대로 참다운 행복은 어떤 욕구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경지에 있다고 보았다. 동양에서는 깨달음의 경지라든가 무(無)의 경지라는 것이 여기에 가깝다. 여기서 요구되는 것은 감성적 욕구의 만족이 아니고 정신적 안정을 구하는 욕구의 만족이다. 우리 모두 올해는 웃으면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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