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호스트 바 상대 대대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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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국·경찰·ABC 합동단속반 “호스트 바 접대부 고용 유흥업소 대대적 집중단속 편다”.


12월 30일까지 LA경찰국(LAPD)은 연방 이민국(BCE)과 주류 통제국(ABC) 등과 공조하여 한인타운 변태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퇴폐 노래방을 비롯해 호스트 바 등 향락업소에 대해 은밀한 단속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지난 8일 알려져 업주 관계자들이 비상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 같은 대대적 단속설이 알려지면서 일부 퇴폐 변태영업 업소와 주택가에 침투하여 불법 밀실 영업을 하고 있는 비밀 요정과 위험수위를 넘어선 10여개의 호스트 바를 중점 타켓으로 단속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져 업소마다 불똥이 튈 것을 우려 비상체제로 영업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밀입국하거나 불법으로 접대부를 하고 있는 남여 접대부들이 출근하고 있지 않는 등 고초(?)를 겪고 있어 관련업주들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국제조직망을 통한 밀입국 사례가 증가하고 마약제조와 밀매 등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으로 전했다.


이와 관련 사법당국은 최근 한인 커뮤니티에 10여개의 호스트바가 성업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의 각종 범법 행위의 온상지가 되고 있다고 판단 이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을 천명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에서 밀입국한 호스트바 남자 접대부들은 약 100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들은 한인사회 독버섯처럼 가정파괴를 일삼고 있으며 여자 접대부들과 기러기 엄마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하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갈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마약제조와 밀매가 성행하고 밀입국자들이 향락 업소들을 통해 기생하고 있음을 파악하고 이 같은 대대적 단속을 실시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실지로 캐나다와 멕시코 국경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된 사람들 중에는 국제조직망에 의해 LA 코리아타운의 향락업소 등과 밀착된 자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소위 에스코트 비즈니스에 동원되는 여성들 중 많은 수도 국제 조직망에 연계된 것으로 사법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이달 초 불법마약인 엑스터시와 마리화나를 제조해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 유통시켜온 국제 마약조직이 연방 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되는 등 단속을 통해 캘리포니아 주에서만 15명을 포함, 조직원 150여명이 무더기로 체포되는 사례도 있었다. 이 단속을 통해 40만개의 엑스터시 알약, 1,170파운드에 달하는 마리화나, 6.5파운드의 메탐페타민 등 마약류와 12정의 권총, 그리고 590만 달러라는 거액의 현찰을 증거물로 압수해 보관 중이라고 당국은 밝힌 바 있다.


현재 LA를 비롯 캘리포니아 주에서 체포된 국제 조직망의 조직원들은 대부분 월남계 또는 중국계로 드러났으나, 최근 들어 한인들의 ‘마약제조 및 유통 움직임’이 포착되자 이같은 수사를 한인 타운 향락업소로까지 확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련 기관들은 주로 향락업소의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마약밀매가 늘어나고 있음을 눈치 채고 여타 관련 기관들과 공조해 ‘국제 조직망’을 발본색원 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같은 대대적 단속설이 일부 알려지면서 향락업소에 종사하는 호스트 접대부들을 포함해 일부 종사자들이 출근하는 것을 꺼려해 일부 업주들은 웨이츄레스와 웨이터들을 황급히 끌어 모으기 위해 다방면으로 대책을 강구하는 등 분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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