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새 식구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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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저널>은 지난 1982년 주먹은 텅텅비고 가슴만 꽉 찬 상태에서 고고의 성을 울리며 창간, 지난 29년 동안 LA한인사회의 대변지로 자리하면서 숱한 역경과 고난을 넘기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취재의 사각지대를 부정하며 본국의 정치비리와 교포사회의 각종 부조리에 맞서 싸우면서 소외된 동포들의 소리를 귀에 담고 억울하고 힘든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언론의 사명감을 잊지 않고 죽을 고비를 넘겨 온 신문입니다.
이런 <선데이저널>과 함께 할 새 식구를 찾고 있습니다. 정의와 사명감을 가득 찬 용기있는 인재와 제2의 창간을 모토로 <선데이저널>을 키워 갈 재목을 발굴하고자 하오니 많은 응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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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부: 2명(정의감에 불타는 글쓰기에 소질이 있는 사람)
• 영업부: 3명(활동적이고 의욕적인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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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첨부해 본사로 fax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fax: 323-938-0658
E-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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