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박 스틸-강석희 동반 재선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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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남가주에 출마한 한인후보들이 대거 당선되며 한인 정치력 신장의 새 장을 열었다.

먼저 미셸 박 스틸 가주 조세형평국 위원은 제3지구에 출마해 개표 초반부터 우편투표 65%의 득표율을 발판 삼아 재선을 확정지었다.

이처럼 한인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에 앞장 선 미셸 박 스틸 위원은 이번 선거에서 회계감사국장 수성에 성공한 중국계 존 쳉을 롤 모델 삼아 더 높은 곳에 오르는 한인 대표 정치인으로 오르리라는 기대감이다.

또한 어바인 시장 재선직에 도전한 강석희 현역 시장 또한 상대 크리스토퍼 곤잘레스 후보를 크게 앞지르며 60% 이상의 압도적 득표율로 시장직 수성에 성공했다.

남가주 최초 한인 직선제 시장 입성이라는 큰 획에 이어 재선에까지 성공한 강석희 어바인 시장은 선데이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무엇보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와준 것이 큰 원동력이 됐다”고 감사를 표한 뒤 “지난 2년간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어바인 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 유권자들로부터 신뢰의 답변이 되돌아왔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가주 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을 불러 모았던 ‘마리화나 합법유통 및 과세’를 담은 발의한 19는 부결됐다.


박상균 기자<블로그 – http://cool711005.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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