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횟집’ 고발장 인터넷 공개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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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돈도 비치 소재 ‘한국횟집’(대표 권일윤)의 비리를 고발한 전(前) 종업원의 남편 테드 홍씨의 ‘눈물의 고발장’(본지 760호)이 국내외에 적잖은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여기에 홍씨의 아들(16세)도 “우리 엄마를 돌려주세요”라는 애끓는 사연을 언론에 호소해 한인들의 동정과 격려가 쇄도하고 있다. 동시에 한국횟집에 대한 비난 여론 역시 거세게 일고 있다.
홍씨의 아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저의 어머니와 누이동생이 미국으로 돌아오도록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글을 통해 “우리 어머니는 한국횟집식당 사건의 중요한 증인이어서 식당 측이 어머니를 한국으로 보낸 것 같다”며 “어머니는 이모와 이모부(업주 측 회계사)가 갖다 준 기계로 위조 작업을 벌였다”고 폭로했다.
해당 종업원의 남편 홍씨는 부인이 당국에 업주를 고발했을 당시인 2008년 4월 22일자에 작성된 한국횟집 내 매상위조작업 등 각종 비리에 대한 진술서를 인터넷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 진술서는 불과 며칠 만에 무려 1330건(11월 12일 현재)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한인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연방국세청을 포함한 연방노동청 당국도 LA검찰과 함께 한국횟집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라운드에 접어든 한국횟집 탈세 사건의 진상을 <선데이저널>이 집중 조명했다.
                                                                                                      <특별취재팀>



한국횟집의 매상위조 작업에 자신의 부인이 관련됐다고 밝힌 테드 홍씨는 2008년 수사당국에 제출한 부인 홍씨(44)의 진술서를 지난 9일 인터넷에 전격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 진술서에 의하면 2008년 한국횟집이 주정부 단속반에 적발된 이후 당국 조사에 증거물로 제출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한국횟집이 지능적이고 계획적으로 수천만 달러에 이르는 매상을 조작한 구체적인 정황과 사실이 낱낱이 드러나 있다.
경기도 포천 출신으로 알려진 해당 종업원 홍씨는 진술서에서 “한국횟집에서 일하기 전 한국횟집에서 가져오는 계산서 롤을 가계에서 원하는 액수에 맞추어 한 달 매상을 ($20,000~$30,000) 집에서 만들었다”며 “롤은 한국횟집의 실제 매상이 찍혀있는 것 1년치를 가지고 와서 원하는 액수에 맞춰 다시 찍었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1000달러를 받은 것으로 기억되지만 정확치는 않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횟집이 거액의 매상을 속여 결과적으로 엄청난 규모의 탈세를 했는데, 이를 위한 매상위조 작업에 종업원 홍씨가 참여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종업원 홍씨는 지난 2004년 7월 초 지모씨(당시 업주 권일윤의 회계사)의 소개로 한국횟집에서 일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씨는 종업원 홍씨의 제부이며, 매상위조 작업을 권한 장본인으로 알려졌다.
홍씨는 제부 지씨의 소개로 한국횟집에 고용됐을 때 사회보장번호가 없어 여동생(지씨의 부인)의 번호를 대신 사용했고 이 사실은 업주를 포함해 매니저들이 다 알고 동의했다고 밝혔다. 홍씨는 당시 월급으로 매월 $400~$500를 수표 또는 현찰로 받았으며 팁은 여름에는 $4,500~$5,000 겨울에는 $3,000~$3,500 정도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매상 조작, 기막힌 수법


홍씨의 진술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도 담겨 있다.
“한국횟집에서 일하며 팁에 대해 웨이트리스끼리 서로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팁은 매일 업주 측이 보관하기에 그날의 팁에 대한 액수도 전혀 알 수도 없었다. 종업원들은 팁이 실제 받는 금액보다 더 많을 것 이라고 생각하고 종업원들끼리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억울하다는 생각에 고소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같은 날 같은 시간 근무하고도 서로 다른 팁의 액수에 화가 난적도 있다. 고소를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불법체류신분이 결렸고, 다른 식당보다는 수입이 많아 문제점을 이야기를 하면 해고를 당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었다. 팁은 종업원들의 동의 없이 밤 11시 까지만 계산하여 받았는데 보통 오전 10시30분에 출근하여 일을 시작하고 겨울에는 밤 11시30분 이후 퇴근하고, 여름에는 밤 12시 넘어 퇴근하는 경우도 많았다. 세금보고는 나를 통하지 않고 업주 측의 인척인 매니저 김미희씨가 직접 회계사인 지 모씨를 통해 처리해 나의 세금 보고를 알 수가 없다.”
종업원 홍씨는 진술서 내용을 정부 법정에서 증언하길 원한다면 증인으로 설 것을 맹세한다면서 “아이들이 5년 동안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남편은 열심히 공부하며 자랑스러운 미국에서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찾고 있다. 이 모든 수고가 헛된 일이 되지 않고 나의 선택이 잘 했던 일이구나 하며 이 일이 자랑스러운 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는 개인적인 소망도 밝혔다.
한국횟집에 대한 비리를 고발했던 종업원 홍씨는 그러나 한국횟집 사건이 갈수록 확산되고 법정에 회부되자 이상하게도 업주 측 회계사였던 지씨와 지씨의 부인인 여동생에게 “자신이 2008년에 작성한 진술서 내용이 타인의 사주로 작성된 것”이라며 정반대 입장의 새로운 진술서를 써주었다. 이 문제로 홍씨와 남편 테드 홍씨 간 언쟁이 벌어졌다.
남편 홍씨는 “부인이 한국횟집 측의 사주를 받은 지씨의 유도로 새로운 진술서를 쓴 것”이라며 “이 진술서가 재판에서 한국횟집 측을 유리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부인이 이중의 진술서 작성과 허위증언을 한데다 여동생의 입장을 옹호하기 위해 한국으로 떠밀려 간 것”이라면서 “부인과 딸이 다시 미국에 돌아오도록 동포사회가 도와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남편 홍씨는 한국횟집사건으로 자신의 가정이 파탄을 맞았다는 사실을 본지 이외에도 미주중앙일보 법률상담 코너와 라디오코리아 게시판, 본국 KBS 방송 사이트에도 올린 바 있다.






간 배 밖으로 나온 업주


한국횟집이 자리한 관광지 레돈도 비치는 1881년 도시로 개발되면서 관광지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1882년 ‘란초 사우살 레돈도’의 이름을 따서 ‘레돈도’라는 지명이 지어졌고 1905년 ‘퍼시픽 일렉트릭 레일로드’가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관광객이 몰리기 시작했다. 1907년엔 캘리포니아 최초로 서핑이 소개된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각종 유명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이 들어서 있다. 레돈도 비치 일대 식당에서는 게 요리가 특히 유명하다. 연인과 단둘이 태평양으로 지는 황홀한 일몰에 젖어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한국횟집은 특유의 게찜 요리로 한인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떨치며 고국 손님을 접대하는 단골 코스로 명성을 높였다. 유명 연예인들의 발길도 잦아 과거 여름철 주말이면 레돈도 비치 해안에 자리 잡은 한국횟집 입구는 길게 줄을 선 손님들로 불야성을 이룰 때가 많았다.
한국횟집은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부상하면서 월 매상 100만 달러가 넘는 초 대형식당으로 거듭났다. 30여년 가까운 전통을 자랑하는 레돈도 비치의 한국횟집은 LA는 물론 한국에까지 잘 알려진 해변 식당으로 손색이 없었다.
LA를 찾았던 동포들 중에는 “레돈도 비치의 게찜 맛을 잊을 수가 없다”는 글을 남기는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이곳 동포들은 모국에서 지인들이 찾아오면 한번쯤은 함께 들리는 식당으로 인기를 모아왔다.
이 식당은 살아 있는 새우, 게, 랍스터 등을 투명한 탱크 안에 담아 두고 이 중 손님들이 직접 고른 것을 꺼내 즉석에서 쪄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더구나 이 식당은 LA지역의 해변 관광지에 위치해 바다 경치와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한 때 문전성시를 이룰 만큼 인기 있는 곳이었다.
한창 성수기 때 여름철 주말에는 하루 1천여 명 이상이 찾아왔으며, 월 매상만 50만~100만 달러에 이를 정도였다. 종업원들의 팁 수입도 1인당 월 평균 3천~5천 달러 수준으로 한인사회에서 가장 팁이 많은 곳이었다.
그러나 이곳이 명성과는 달리 장기간 식품 위생법을 어겨왔을 뿐 아니라 임금착취와 각종 탈세혐의로 캘리포니아 주정부 단속반에 적발돼 2년 동안 정밀수사를 받아 지난 8월 500만 달러 벌금형에 처해졌다. 앞으로 연방정부 당국 관계 부처로부터도 위법사항에 대해 계속적인 수사대상이 되고 있다.
이 식당의 불법행태는 본지가 지난 2008년 10월에 터뜨린 특종보도로 세상에 알려졌다. 본지의 계속된 추적보도로 한국횟집의 천인공노할 갖가지 위법실태가 낱낱이 알려지며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추악한 업주의 영업행위를 수사한 주정부 EDD 특별수사반 관계자가 “지금까지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영악한 수법”이라고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엄청난 탈세행각을 벌인 것이다.




종업원 팁까지 착취한 악덕업주


이 식당은 다른 한인식당과는 달리 상상을 초월한 팁으로 유명했다. 그런데 업주는 종업원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팁을 직접 관리하며 거액을 착복했다. 업주는 월 평균 개인당 3천~5천 달러에 달하는 종업원들의 팁을 직접 관리하면서 종업원들끼리도 서로 액수를 모르게 10일~15일에 한 번씩 팁을 분배하는 교묘한 수법으로 상당 금액을 빼돌린 혐의다.
더욱 해괴한 것은 팁을 배포하면서 냅킨 종이에 따로따로 현찰을 묶어 다른 종업원들이 모르도록 나눠줬다. 하지만 일부 종업원들은 자신들이 받은 팁을 비밀로 자신들만 알도록 적어 놓아 나중에 수사관들에게 증거물로 제출했다.
업주는 가족, 친척을 동원해 종업원들을 관리하면서 식당 운영을 위해 종업원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심지어 성생활까지 규제할 정도로 악랄함을 보였다. 팁은 그날 들어 온 팁 전체를 모아 배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따로 모아 두었다가 한 달에 2회 또는 3회로 나누어 종업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지급됐다.
한 전직 종업원은 “팁 액수를 알려줄 경우, 전체 매상이 알려지기 때문에(탈세를 위해) 이를 감추려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수사팀의 한 관계자는 “이런 행위 자체가 노동법 제351조항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팁의 전체 금액을 모든 종업원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도 위법이다”고 말했다. 
더구나 이 식당은 종업원들에게 팁을 나눠줄 때도 비상식적인 방법을 이용했다. 종업원 A씨에게 준 팁은 흰색 냅킨 종이에 싸서 겉에 연필로 날짜, 요일을 표기하고 해당 종업원의 성을 한글로 적었다. 이렇게 하루치 팁을 냅킨종이에 싸서 해당 종업원들에게 10일치 또는 15일치씩 고무밴드로 묶어 한꺼번에 지급했다. A종업원이 10일에 받았으면, B종업원에게는 11일, C종업원에게는 12일에 각각 지급하는 식이었다. 이렇게 다른 날에 지급함으로써 매일 들어오는 팁의 액수가 얼마인지를 종업원들이 서로 모르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 전직 종업원은 “손님들이 계산을 하지 않고 도망갔을 경우에는 팁을 모아두는 팁 통에서 그 액수를 꺼내 자신들의 수입으로 잡았다”면서 업주 측이 팁을 착취했다고 주장했다.
업주 측은 전체 매상을 속이기 위해 교묘한 수법으로 종업원들에게 매일 팁의 전체 액수를 감추려 했지만 결국은 들통이 났다.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은 직원들은 받은 팁 액수를 자신들만 알도록 날짜 별로 꼬박 꼬박 적어 나간 것. 이런 과정에서 종업원들 간 팁으로 받은 액수의 차이가 드러난 것이다.
이런 결과로 A종업원이 실제로는 많은 시간을 근무했음에도 불구하고, B종업원보다 적은 팁을 받는 경우도 있었음이 드러났다. 또 A와 B가 같은 날 같은 시간 동안 근무했어도 그들이 받은 팁 액수는 차이가 났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또 다른 전직 종업원은 “팁 수입이 다른 한인 식당에 비해 월등히 높아 한 달에 100~200달러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참을 수 있었다. 만약 팁 문제로 업주와 마찰이 생기면 해고당할 위험도 있었기 때문에 드러내놓고 반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업주나 매니저가 ‘팁 나눠 갖기’에 관여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업주가 종업원들의 팁에 손을 대거나, 분쟁을 막기 위해 은연중 압력을 가하는 경우도 집단소송 사유가 된다.
캘리포니아 노동법 351조항에 따르면 팁은 사례금(Gratuity)으로 고용주나 매니저 같은 고용주의 대리인들이 나눠 가질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정부 수사팀 관계자는 “주정부 조사가 끝나면 자동적으로 연방정부 수사도 병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연방국세청 등 관련 기관의 조사가 따를 것임을 밝혔다. 한국횟집 사건과 관련해 전직 종업원 중 신분이 불확실한 사람은 수사에 적극 협력하는 조건으로 연방정부로부터 보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EDD수사반에 증거물로 제출된 각종 자료의 일부. (1)(2) 한국횟집은 어류탱크에 사용할 물을 식당 및 바닷물을 퍼올려 사용했다. 파이프가 바닷물로 연결되어 있다. (3)(4) 한국횟집이 전직 직원들에게 월 3~4회에 나누어 지급된 팁. 이 팁은 냅킨 종이에 싸서 개별적으로 배분했다.







홍씨, 노동청 진정서 전문 단독공개

U.S Department of Labor office of the Secretary.
1. 홍XX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증언 합니다.나는 아래의 내용을 정부 법정에서 증언하길 원한다면 증인으로 설 것을 맹세합니다.2. 나는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났습니다.(8/18/1966)3. 현 주소는 20929 ANZA AVE #154 TORRANCE, CA90503 310-756-9178이고4. 가족은 남편과 아들(ERIC HONG, EUNICE HONG)이 있습니다.5. 남편은 CONTRACTOR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6. 2004년 7월초 MR.지xx(당시 MR권xx의 회계사)의 소개로 한국횟집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7. 인터뷰는 한국횟집사장 권XX의 처형이 했습니다.8. 합법적으로 일할 자격이 없었기에 여동생(왕XX/지XX의 처)의 소셜을 빌려서 일을 하기로 한국횟집과 결정했습니다. (업주 측인 미X김, 처형, 진, 권XX 전부 알고 동의했음) 월급은 수표로 매월 $400~$500을 받고 현급이 섞여 있을 때도 때도 ($50~$200)있었습니다. TIP은 여름에는 $4,500~$5,000 겨울에는 $3,000~$3,500 정도를 받았습니다.(전부 현금) TIP은 처형에게 받다가 지금은 미X김에게 냅킨에 싸서 받았습니다. TIP에 대해서는 일하는 웨이츄레스 서로 간에 애기하지 말란 말을 들었습니다. 가게 매상에 대해 알게 될까 봐 서로 상의를 못하게 한 것 같습니다.9. TIP은 매일 미X김이 보관하고 그날에 TIP에 대한 액수도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보관한 TIP이 실제 받는 금액보다 더 많을 것 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들끼리 이야기도 한 적이 있습니다. 억울하다는 생각에 고소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간 근무하고도 서로 다른 TIP 액수에 화가 난적도 있습니다. 고소를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불법체류신분이 결렸고, 다른 직장보다 버는 금액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업주에 얘기를 하면 해고를 당할 것이 분명했습니다.10. 연말에 선물을 주기 위해 직원 수를 세었을 때 28명의 인원이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나(홍XX) 외에 다수는 체류신분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IP의 전달은 미X김(한국횟집 사장 처재)이 매니저에게 하면 우리는 매니저에게 받았습니다.
월급은 미X김에게 항상 전달 받았습니다. 수표는 동생(왕XX)이름으로 받았지만 JOIN ACCOUNT(한미은행)를 이용하고 있어 내가 사용했습니다. (은행에 입금하고 돈의 사용은 홍XX이 했다) TIP은 우리들의 동의 없이 PM 11시 까지만 계산하여 받았습니다.(영업시간 AM11~PM10시) 10시30분에 출근해 일을 시작하고 겨울에는 11시30분 이후에 퇴근을 했으며 여름에는 12시 넘어 퇴근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한 첫 월급은 못 받고 둘째 달부터 월급을 받았습니다. 월급은 종업원 모두 동일했습니다. 2008년 01월부터 동생의 소셜을 쓸 수 없다고 하니, 다른 사람의 소셜을 가져올 수 없느냐고 하며, 2008년4월 현재까지 월급을 못 받고 있습니다. TIP은 받고 있습니다.(월$3,500~$4,000)
TIP을 받을 때 부당하게 받고 있다는 생각을 여러 사람이 하고 있으며, 인원이 줄어들 때나 늘어날 때, 바쁠 때나 한가할 때도 정해진 액수만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금보고는 나를 통하지 않고 김X희가 직접 CPA지XX 쪽으로 옮겨서 나의 세금 보고를 나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한국횟집에서 일하기 전에 한국횟집에서 가져오는 계산서 롤을 가계에서 원하는 액수에 맞추어 한 달 매상을 ($20,000~$30,000) 집에서 만들었습니다. 롤은 한국횟집의 실제 매상이 찍혀있는 것을 1년치씩 가지고 와서 원하는 액수에 맞추어 찍었고, 그에 대한 보상을 $1,000 받은 것으로 생각이 나나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였지만, (미국 세금보고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었으나)실제 매상 보다 많은 액수를 1/2에서 그 이상 줄여서 보고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치나 1년 6개월 치를 두 달에 걸쳐 했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최근에는 웨이트리스가 손님에게 뺨을 맞은 일이 있었지만 매니저(Mrs진)가 적절치 못한 행동을 하여 너무 화가 나서 한국횟집를 고소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한국횟집 주인인 권XX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도(여자 문제 등) 많은 사람이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확인되지 않은 사실입니다. 지금은 영업시간 끝날 때 쯤 pier에 가서 Mrs 진이 주는 금액만큼의 영수증을 찍고 있습니다.한국횟집은 160석쯤 되고, Pier은 130석쯤 된다. 예를 들어 2007년 여름에 주중에는 Pier 1번 한국횟집은 3~4번 손님이 회전되고, 주말 Pier 4번 한국횟집은 7~8번 회전 되었다. 겨울에 주중 Pier 20명 정도, 한국횟집은 2번 주말 Pier 2번 한국횟집은 4번 정도 회전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한국횟집에서 일하는 동안 받았던 부당한 대우와 월급, TIP에 대한 보상을 받기를 원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증언한 모든 것이 사실임을 선언하며, 법원에서 증언도 할 수 있습니다.다만 나와 나의 가족 신변을 보호해 주셔서 자랑스러운 미국에 사는데, 불편이 없기를 간절히 원하고 부탁드립니다.나의 아이들이 5년 동안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나의 남편은 열심히 공부하며 자랑스러운 미국에서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찾고 있습니다. 이 모든 수고가 헛된 일이 되지 않고 나의 선택이 잘 헸었던 일이구나 하며 이 일이 자랑스러운 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2008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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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찾아 달라는 아들의 애끓는 홍씨 아들의 호소문 전문

November 5, 2010
Dear whoever it may concern,
My mother worked at the restaurant on the Redondo pier. She produced a fake recipe with a machine that my aunt and uncle brought to our house. I have seen what my mom wrote a letter to the government pleasing for forgiveness.
Due to the fact that my mom is crucial evidence to the problem with the restaurant, so the CEO of the restaurant sent my mom away to Korea. my mother calls time to time from Korea asking if I’m eating all my meals, if I’m doing well in school, and if my dads coming home early with extreme concern with her voice.
She is living in Korea with my little sister and is working extremely hard working 12 hours a dayat a market trying to make a living to support my sister in Korea.
I miss my mother and my sister very much, it is hard to make a living with just my father due to the fact that both of us are not home often. My sister is an all A student and also achieved presidential award in 8th grade. Please help my mother and my sister come back to the states.
Sincerely, Hong


<전문 번역: 저희 어머니는 레돈도 피어에서 일하셨습니다. 일하셨던 가게에서 저희 어머니는 저희 외삼촌이 가져오신 기계로 가짜 레시피를 개발한 죄로 벌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 어머니가 정부에 쓴 사과편지를 보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가게의 명성과 장사에 걸림돌이 됐기 때문에 가게 사장님께선 저희 어머니를 한국으로 추방했습니다. 한국에서 요즘 어머니는 걱정스런 목소리로 밥은 먹었느냐, 학교생활은 잘 하고 있느냐, 또 아버지는 집에 일찍 들어오시냐는 등의 안부를 묻는 전화를 하시곤 합니다.
지금 제 여동생과 살고계시는 어머니는 동생 뒷바라지를 위해 하루 12시간의 노동도 마다하지 않으며 힘겹게 살아가고 계십니다. 저와 아버지는 평소 집에서 마주치는 일이 많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와 여동생과 같이 살던 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올A 학생인 제 여동생은 8학년 때 대통령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미래가 밝은 아이입니다. 저희 어머니와 여동생이 다시 미국에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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