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사돈, 이희상 동아원 회장 “돈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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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원 이희상 회장.

한인 블로거 안치용씨가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지난 월요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 이희상 동아원 회장 일가의 외화 반출 정황을 폭로했다.

안씨는 블로그 글을 통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이자 전재용의 장인인 이희상 동아원 회장이 처남 정소영씨가 농수산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인 1975년 부터 상습적으로 외화를 미국 등으로 밀반출해 주택 등 부동산을 사들였다”고 주장했다.

안씨는 또 “뱅크오브 아메리카(BOA)가 이 회장에게 은행에 남은 돈을 찾아가라는 통보를 했다”고 주장하며 증거문건을 제시해 파문이 예상된다.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여러 추적기사를 통해 국내 유력 인사들과 관련된 여러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안씨는 관련 블로그 글에서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에서 (정씨와 관련된)일부 부동산이 발견됐으며 이외 지역에서도 추가 부동산을 매입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고 보도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BOA가 뉴욕에 주소지를 둔 ‘Lee Hi S’이란 인물에게 돈을 찾아가라고 제시한 통보문을 입수하면서 그가 이희상 회장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BOA는 지난 2006년 LEE HI S라는 인물이 ESCROW FUND를 찾아가지 않는다며 이 같은 통지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문건에 따르면 보고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BOA로 돼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주소지 내 BOA에 문제의 돈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돈의 종류는 ESCROW FUNDS 즉 보통 부동산등을 구입할 때 담보조로 은행에 예치해 두는 자금 등을 말하는 것으로 정확히 어떤 성격의 돈인지는 구체적으로 적시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해당 자금은 부동산 매입과 매각에 따른 자금으로 추측된다.

LEE HI S의 주소는 145 48TH ST, NEW YORK, NY. 10017 아파트로 돼 있으며 이 아파트는 이희상 회장이 외화를 밀반출해서 구입한 콘도 주소와 일치한다.

특히 BOA가 뉴욕에 주소지를 둔 ‘Lee Hi S’이란 인물에게 돈을 찾아가라고 제시한 통보문을 입수하면서 그가 이희상 회장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BOA는 지난 2006년 LEE HI S라는 인물이 ESCROW FUND를 찾아가지 않는다며 이 같은 통지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문건에 따르면 보고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BOA로 돼 있으며 노스캐롤라이나 주소지 내 BOA에 문제의 돈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돈의 종류는 ESCROW FUNDS 즉 보통 부동산등을 구입할 때 담보조로 은행에 예치해 두는 자금 등을 말하는 것으로 정확히 어떤 성격의 돈인지는 구체적으로 적시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해당 자금은 부동산 매입과 매각에 따른 자금으로 추측된다.

LEE HI S의 주소는 145 48TH ST, NEW YORK, NY. 10017 아파트로 돼 있으며 이 아파트는 이희상 회장이 외화를 밀반출해서 구입한 콘도 주소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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