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내 한국의류 판매 명소로 자리매김한‘에브리데이 해피데이(대표 연용기)’가 이달 4일 미국 독립기념일 휴일을 맞아 파격세일 행사를 마련했다. LA 한인타운 8가와 놀만디 동서프라자 2층에 자리한 ‘에브리데이 해피데이’는 한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고품질의 ‘made in korea’ 브랜드를 가장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한국의류 전문매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원가이하 폭탄세일
이 기간동안 남성복 코너에서는 100달러 상당의 최고급 파세코 양복을 단돈 49.99달러에 내 놓았고, 50달러 상당의 파세코 콤비는 단돈 9.99달러면 구입할 수 있다. 또 18.99달러의 신사 정장바지도 9.99달러에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행사 기간에도 모든 사이즈가 구비되어 있으며 원가 이하로 제공되는 이번 남성복 행사는 행사기간동안 선착순 20분께(1인 1점) 제공한다. 연용기 대표는 “LA에서 이 정도의 고품질 제품을 이보다 더 싸게 만나보실 수는 없을 것이다”며 “더 많은 분들께 제공하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에브리데이 해피데이를 아껴주는 많은 단골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행사 기간 중 김창숙 부띠끄의 고급 여성복 전 품목을 50% 파격 세일한다. 김창숙 부띠끄 자켓을 단돈 10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쇼핑 찬스를 마련했다. 원가 이하에 제공하는 행사라고 해서 물건에 문제가 있는 것은 결코 아니며, 현재 한국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최고품질의 제품이며, 모든 사이즈를 제공한다. 파격가로 고객몰이 연 대표는 “물건 하나를 팔 때 마다 손해가 늘어난다. 하지만 한명의 손님에게 팔 때마다 두 명, 세 명의 고객을 불러들일 것이다. 그만큼 물건의 품질에 자신이 있다. ‘에브리데이 해피데이’의 옷들은 다른 홀세일 물건들과는 비교가 안 되는 최신 트렌드의 고품질이라는 것을 손님들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에브리데이 해피데이 ‘독립기념일’ 기념 특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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