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25일 샌프란시스코 방문

이 뉴스를 공유하기















 ▲ 이명박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5일과 26일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동포간담회(본보 5월 27일보도)를 갖는다. 이 대통령은 오는 18일부터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귀국하는 길에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한인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멕시코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외국정상들은 금번 로스까보스 정상회의에서 시장개방, 보호주의대응, 세계무역 및 투자체제의 유지 및 강화필요성에 대한 강력하고 분명한 신호를 보낼 것을 촉구하였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에서 칼데론 멕시코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한-멕 FTA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중남미수개국을 순방한 뒤 귀국길에 샌프란시스코에 기착한다. 이대통령은 25일 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해 페어몬트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26일 오전 이 호텔에서 권욱순 SF한인회장등을 포함해 동포인사들과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당일 오후 귀국길에 오른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이재관)은 현재 청와대와 외교부 선발대 측과 동포간담회 준비로 여념이 없다. 동포간담회에는 LA한인사회 일부관계자들도 초청을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김성환 외무장관은 LA세계문제위원회(World Affairs Council)의 초청으로 LA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15일 오후 7시 30분 센추리시티소재 인터내서널컨티낸탈 호텔에서 개최되는 WAC 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시대에서의 한미동맹”이란 주제로 연설을 하게 된다.
현재 WAC에는 한인건축가 박기서 BBCN은행 이사장이 이사로 활동 중이다.
과거 WAC 초청연설자로는 리처드닉슨, 조지부시, 빌클린턴 전 대통령을 포함해 토니블레어 전 영국수상, 키신저 전 국무장관, 이작크샤밀 이스라엘외무 등이 있다.
WAC 측은 이번 김 외무 초청연설회에 참석하고자하는 한인은 전화 (213) 628-2333으로 연락하면 입장권구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