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상공총연, 한상대회 불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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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이정형)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을 상대로 한상대회 불참을 선언할 계획으로 비난의 포문을 열었다. 상공인 총연은 지난 5월19일 LA에서 개최한 총회 결의의 의거 비대위(위원장 에드워드 구)를 구성해 1개월간 재외동포재단과 일전을 불사한다.

미주상공총연은 지난  LA총회에서 재외동포재단과의 관계정립을 정식안건으로 올리고, 비대위를 구성해 동포재단에 대해 전방위 압력을 가하기로 했다. 그리고 한달간의 한시적인 비대위 활동이 끝나는대로 ‘세계한상대회 불참’ 등 동포재단 활동에 대한 비협조 선언을 공식화하기로 했다.

한상대회를 주관하는 재외동포재단은 미주상공인총연이 2개로 존재한다는 이유로 “분규단체”로 지정해 한상대회 등의 운영위원회에 참가를 불허했다.
이에 미주상공인총연은 이에대해 “이유 없다”면서 만약 재외동포재단이 ‘분규단체’ 해제를 하지 않을 경우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일체 대회를 보이콧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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